키무라 타쿠야 PS 게임 '저지아이즈' 속편 출연 거절한 이유? 쿠도 시즈카의 입김인가..?

 

 

딸들의 활동을 포로듀싱하고 있는

가수 쿠도 시즈카가,

 

남편 키무라 타쿠야의

활동에도 관여해,

 

기무라 타쿠야의 주연 게임

'저지아이즈' 시리즈의 속편 제작이

백지가 되었다는 정보가 보도되었습니다.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쿠도 시즈카는 키무라 타쿠야의

예능 활동을 백업하고 있다고 하며,

 

 

 

 

 

현재 방송 중인 주연 드라마

'Believe -너에게 놓는 다리-'에 관해서도,

 

당초 기획되고 있던 내용으로부터

키무라 타쿠야는 출연 사퇴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쿠도 시즈카의 조언에 의해서

하차 회피의 흐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시즈카 씨는 키무라 씨에게
이번 드라마는 나오는 게 좋겠다고
등을 떠밀었던 것 같아요.

그녀는 키무라 씨의
업무 내용이나 SNS등에도
조목조목 조언하고 있다든가.

부인의 의견은
반드시 수렴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인 게임

'저지아이즈' 시리즈 3번째 작품 제작이

계획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시즈카 씨의 뜻도
영향을 미쳤는지

속편은 제작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게임 회사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저지아이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2018년에

'JUDGE EYES : 저승사자의 유언'의

제목으로 발매되어 

 

2021년에 전 세계 누계 출하 편수가

100만 개를 돌파할 정도의 히트가 되어,

 

같은 해에 속편 

'LOST JUDGMENT 재판받지 못한 기억'이

세계 동시 발매되어 첫 주 판매 편수는

14.5만 개로 호조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히트에 따라 

3편의 제작도 계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만,

 

SEGA는 키무라 씨 측에
차기작을 타진한 것 같습니다만,

시즈카 씨가
"게임의 이미지가
강해지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의향도 있어,

제3탄의 계획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전출한 게임회사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SEGA에 저지아이즈 시리즈의

속편 제작에 대해 문의했더니

 

답변을 삼가겠다며 

부인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자에 의하면,

 

키무라 타쿠야는 배우로서

일의 오퍼를 받을 때,

 

최근에는 "탈키무타쿠"를 기준으로

내걸고 있다고 합니다만

 

백발 머리로
경찰학교의 귀교관을 연기한
"교장" 시리즈도 그 일환.

이 방침도
시즈카 씨의 조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ocomi 씨와 Koki 씨의 일도
시즈카 씨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키무라가의 "픽서"로서
전반을 담당할 것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키무라 타쿠야는 연상의 쿠도 시즈카에게

머리가 들지 않고 엉덩이에 깔려 있다고

소문 되고 있어,

 

2015년에 SMAP가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을 도모하려고 했을 때에도,

 

 

 

쿠도 시즈카로부터

 

 

메리 씨를 배신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아이도 생각하고 남아 주었으면 한다.

 

 

 

등으로 설득되어 

 

 

쟈니스 잔류를 결단했다고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SMAP가 

2016년 말로 해산해,

 

2018년에 차녀 Koki,

2020년에 장녀 Cocomi가 

연예계에 들어온 후는 

쿠도 시즈카의 의향을 받아,

 

지금까지 금기로 하고 있던 가족 소재도

해금했다고 여겨져,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2020년에

키무라 타쿠야가 SNS로 

쿠도 시즈카와의 2샷 사진을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투고도 

쿠도 시즈카의 관여가 의심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의 키무라 타쿠야의

언동 변화 등으로 인해

 

쿠도 시즈카가 키무라 타쿠야의

활동에도 참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저지 아이즈' 시리즈는 

키무라 타쿠야가 주연한 것으로 히트해,

 

이 작품이 계기로 키무라 타쿠야에게

호의를 품고, 팬이 되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던 만큼,

 

3번째 작품의 출연을 거절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깝다는 이야기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