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엔노스케의 현재 생활과 향후는? 일가 집단 자살 사건으로부터 1년 만에 복귀인가..

 

 

작년 5월에

일가 집단 자살 사건을 일으켜,

 

징역 3년 집행 유예 5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현재 모습이나, 수면 아래에서 진행하고 있는

복귀 계획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작년 5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후배의 가부키 배우등에 대한

갑질이나 성희롱 의혹등이 보도되었는데,

 

 

이러한 일로 인해,

 

가부키계에 폐가 되어,
계속할 수 없다.

죽을 수 밖에 없다.
견딜 수 없다.

 

 

라고 생각해,

 

그것을 부모님에게도 전했더니,

 

 

 

 

 

어머니가 

 

알았지만,
너만으로는 안된다.

우리도 간다.

 

 

라고 말함으로써

 

 

부모님께 대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먹이고

향정신성의약품 중독으로 인한

자살을 도왔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도 

자살을 도모했지만,

 

목숨을 건진 것으로 자살 방조죄를 추궁받아

작년 11월에 집행 유예부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나,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복귀 계획이

수면하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주간지가 전하고 있어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복귀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오모다카야를 그림자로 담당하고 있는

2대째 이치카와 엔오의 아내로

 

초대 무라사키의 아들인

A씨라고 합니다. 

 

 

 

 

가부키 관계자는

 

A씨는, 엔오씨가 만든
슈퍼 가부키의 프로듀스등도 맡고 있어
엔오씨가 병으로 쓰러진 후에는,
일문의 지도에도 진력하고 있었습니다.

그 A씨가 진행하고 있는 것이,
이치카와 엔노스케씨의
복귀 계획입니다.

'야마토타케루'에서 엔노스케 씨가
단코씨를 지도한 것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엔노스케씨가 연출가로서
다루어 온 무대의 크레디트를,
언제 부활시킬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엔노스케씨의
집행 유예가 끝나는 5년 후에,
"4대째 엔노스케"로서
무대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이원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것이 아닐까
보여지고 있던 엔노스케 씨입니다만,

그 자신도 복귀에
의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아직 당분간은 단코에게
엔노스케라는 이름은
물려주지 않겠다는 심경이겠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집행유예가 끝나는 5년 후에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사건을 일으킨 도쿄 메구로의 친가에서

현재도 생활하고 있어,

 

마음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은

최근 기르기 시작한 애견이라고 하며,

 

 

예전에는 거의 외출하지 않았던
엔노스케 씨입니다만,

요즘은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매일 같이 외출하십니다. 

 

 

 

라고 이웃 주민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지난 5월 상순에,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전기 자전거의 

앞 바구니에 애견을 싣고,

 

외출하는 모습을

캐치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의 근황은

여러 주간지가 전하고 있어

 

생활비나 배상금에 충당하기 위해서

소유하고 있던 골동품의 매각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나,

 

 

관계자 사이에서는

 

 

참회록을 집필한다.

 

 

라고 하는 플랜이

짜여져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사건후의 조사에서,

 

자신에게는 가부키 밖에 없다.

허락된다면, 가부키에 관련해,
무대에도 서고 싶다.

가부키를 하는 것으로
보상해 주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그리고 사촌인 카가와 테루유키의

장남으로,

 

슈퍼 가부키 '야마토 타케루'에서

주연하고 있는 5대째 이치카와 단코와

1대1로 연습을 실시하는 등,

 

이미 뒤에서는 복귀를 완수했습니다.

 

 

 

 

'쇼치쿠'도 그 사건으로 

이치카와 엔노스케를 저버리지 않고,

 

유죄판결이 나혼 후에 발표한 

코멘트에서는 향후의 활동은

전혀 백지상태라고 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가부키계에서의
공헌을 비추어 보면,
본인을 꼭 지지해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가야할 길을 함께
모색해 가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했습니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그 사건에 의해 촬영이 끝난

 

'극장판 긴급취조실 THE FINAL'의

공개 연기, 출연 씬의 재촬영도 결정해,

 

억 단위의 배상금을

짊어지게 되었다고 보여지고 있어,

 

그것을 변제하기 위해서라도

메인 무대에의 복귀는 시간 문제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자살을 돕는 

매우 악질적인 사건을 일으키면서도

실형 판결은 면하고,

 

그 직전에는 갑질과 성희롱 문제 등도

보도되고 있었던 만큼,

 

집행 유예가 끝난 타이밍으로의 복귀설에는

납득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많아

 

가부키계의 새로운 이미지 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공적등에서 

배후로서의 복귀는 좋다고 해도,

 

메인 스테이지에는 복귀하지 않고

앞으로도 뒤에서나마 서포트해 나가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