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데아키가 사무소 독립, 해외 도전에 찬반! 여성 스캔들로 이미지 악화로 엄격한 목소리도..

 

 

 

배우 이토 히데아키가

지난 1일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연예 기획사

'그랑파파 프로덕션'을 퇴소,

 

독립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일본어와 영어로 독립을 발표하고,

 

소속사 사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적은 후,

 

 

 

앞으로도 일본 국내, 국외의
다양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싶습니다.

 

 

라고 

 

해외 작품에도

도전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1993년에

'제6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해,

 

그 후 모델활동을 거쳐,

 

1997년부터 연예 기획사

에이팀에 소속해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2014년 8세 연하에

전 모델 CA의 여성과 결혼하여 

2015년 11월 첫째 아들인 

장남이 탄생한 후

 

약 1년 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고,

 

2019년에는 장녀가 탄생,

영주권을 취득하여 4년에 걸쳐

영어를 공부하고

 

2020년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

'도어맨'으로 염원하던

할리우드에 데뷔했습니다.

 

 

 

 

 

 

 

그 후에도, 

미국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에이지 오브 사무라이 : 천하통일에의 싸움'

 

미국과 일본 공동 제작 드라마

'TOKYO VICE' 에도 출연해,

 

2022년 3월에 

에이팀을 퇴소했습니다.

 

 

 

 

 

 

그 후는, 

 

배우 츠가와 마사히코가 설립한

그랑파파 프로덕션으로 이적해,

 

 

 

 

 

하야시 켄토와 나카노 타이가가

W주연한 드라마

 

'첫사랑의 악마'

 

 

 

 

 

 

키무라 타쿠야 주연 영화

 

'THE LEGEND & BUTTERFLY'

 

 

 

 

 

 

 

이번기 방송의

야마시타 토모히사 주연 드라마

'블루 모멘트' 등

 

다시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토 히데아키는 

이 타이밍에 독립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전부터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운과 사무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라고

 

느끼고 있었다고 하며,

 

 

 

 

 

 

그리고 50세를 앞두고

몸의 쇠약이나 코로나화를 

경험하는 가운데

 

향후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후회한다면,
챌린지 하는 편이 좋다.

 

 

라고 생각하고

 

 

 

힘든 것은 각오한 후에

독립을 결정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또다시 해외 작품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진 것도

독립의 이유로 들었고,

 

 

 

최근 한국 배우가
스타워즈의 제다이 마스터 역으로
뽑힌 걸 알고

제가 스타워즈 팬이라는 것도 있는데
왜 내가 아니었냐고
정말 속상해서요.

붙든 안 붙든
그 기회는 있었고

앞으로는 해외 도전을
해나가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지금까지,

여성 관계도 포함해 

다양한 스캔들을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어,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받지 못한 것도 있어,

 

이 타이밍에서의 독립에 대해서는

냉소적인 반응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독신 시대에,

 

아비루 유, 야마다 유,

쿠로키 메이사, 

 

전 후지 TV에서 프리의

나카노 미나코 아나운서,

 

요네쿠라 료코, 미즈노 미키,

카토 아이, 이노우에 마오,

 

AKB48의 마스다 유카 등

 

수많은 여성 연예인과의

교제설이 보도되어 

 

결혼 발표 직후에도 

약 2년 전의 하와이 여행 중에

여성 2명과 호텔에서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또, 2001년에는 

당시 아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환각성이 있는 

버섯을 섭취해,

 

크게 날뛰어 경찰 사태의 

트러블이 되고 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금년 2월에,

 

대표작 '우미자루 에볼루션'

시리즈의 원작자로 

 

만화가 사토 슈호가

촬영 현장에 처음 방문했을 때,

 

 

 

 

 

 

 

이토 히데아키가 프로듀서에게

 

 

원작자?
말하지 않으면 안 돼? 

 

 

라고 내뱉고 있었다고 폭로해,

 

 

이 언행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너무 무례하다는 등의

비판이 쇄도해

큰 불길 소동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여러 가지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나,

 

중요한 연기력 등에 관해서도

그렇게 높지 않은 것은 아니라며

 

해외 도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지만,

 

 

 

 

 

 

앞으로 주위의 평가를

확 바꿀 정도의 활약상을

보여 주었으면 하고,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