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z 첫 앨범 폭망한 이유는? 나카지마 켄토 탈퇴로 심각한 팬 이탈..

 

 

 

올해 4월부터 3인 체제가 되어

그룹명도 개명한 timelesz가

 

지난 6월 19일에,

 

개명 후 첫 작품 'timelesz'를

6월 19일에 발매했습니다만,

 

매상 매수가 부진하다는

소식입니다.

 

 

 

 

 

 

그룹의 중심적 존재였던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

 

그룹명의 개명을 거쳐

처음으로 발매한 7곡들이

EP(미니앨범) 'timelesz'에서는,

 

 

 

 

 

 

리드곡 'Anthem'의 작사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다루고 있어,

 

발매 전부터 팬등의 사이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매일 전일의 

6월 18일 자의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추정 매상 매수 7만 4,111매로

첫 등장 1위가 되어,

 

2위에 7만 장 가까운 차이를 두어

단독 톱이었습니다.

 

 

 

 

 

 

 

발매일인 19일은 

매상 매수가 1만 995매,

 

20일은 4,489매로

1위를 유지해,

 

21일은 3,187매,

22일은 3,465매,

23일은 3,278 매였습니다.

 

이것을 합산한 첫 주의

주간 앨범 랭킹에서는,

 

추정 매상 매수 9만 9,525매로

첫 등장 1위를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에 대해

음악 관계자는,

 

 

첫 주 매출이 19만 장에
미치지 못한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작년에 발매한 9번째
오리지널 앨범 'ChapterII'가

발매 첫 주에
약 15만 장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 어려운 숫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결과가 된 큰 요인으로서

인기 멤버였던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와 더불어

그룹의 개혁이 원인이 되어

 

팬 이탈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해,

 

 

 

악곡 프로듀스에
"그만둔 쟈니"인
야마시타를 기용한 것에는,

어느 쪽인가 하면
부정적인 목소리가 더 많다.

다만, 그 이상으로
팬의 찬동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새로운 멤버의 오디션 개최이다.

구 쟈니스 Jr. 중에서
신멤버를 선택한다면 몰라도,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도
OK가 되고 있는 것에
"따라가지 못한다"라고
이탈한 팬은 적지 않다.

매수가 주춤한 것도
이쯤 요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연예 관계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timelesz가 최근 발매한 

싱글 앨범의 매출 매수를 보면,

 

싱글은 대량 20만 장 전후,

 

앨범은 13만 전후를

매상하고 있습니다.

 

 

 

 

 

 

sexy zone으로서의 

라스트 싱글이 된 3월 6일 발매의

26번째 싱글 'puzzle'은,

 

첫 주에 27.8만 매를 매상,

sexy zone의 전 싱글의

첫 주 매상 매수로 보면,

 

2014년 11월 릴리스의 8번째 싱글

'너에게 HITOMEBORE'의 

33.6만 매에 이어 

2위의 좋은 기록이었습니다.

 

 

 

 

 

 

 

이것에 이어 발매한

EP 'timelesz'는

첫 주의 매상 매수가 10만 장 이하로,

 

확실히 꽤 어려운 숫자이기 때문에,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 등에 의해

큰 팬 이탈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melesz는 

마리우스 요와 나카지마 켄토의

탈퇴에 따라,

 

신멤버 오디션을 개최해,

 

1차 심사가 7월부터 시작되어,

 

내년 초에 최종 심사가 

행해질 예정이며,

 

현시점에서는 아직 가입할 

신멤버의 인원 수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새 멤버의 가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목소리가 

더 많은 인상으로,

 

내년 이후 또 다른 팬 이탈이

일어날 것도 우려됩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