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Prince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 준비! Number_i 미국 데뷔와의 '방침 차이'

 

 

 

나가세 렌 주연의 최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봄이 사라진 세계'가

 

지난 6월 27일부터

전달되고 있는데요.

 

 

 

 

 

 

 

 

현재 나가세 렌이라고 하면,

5월 29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행해진 STARTO의 라이브

 

'WE ARE! Let’s get the party STARTO!!'의

준비 중에 오른쪽 귀를 다친다고 하는 

사고에 휩쓸려,

 

약 2주간, 요양 때문에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6월 18일,

나가세 렌은

 

'봄이 사라진 세계' 영화의

기념 이벤트로

메인 무대에 복귀하지만,

 

사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음악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요양 기간 중
나가세 씨는

일주일 정도 오사카에서
지냈다고 들었습니다.

갱신하고 있던
회원제 블로그에서는

부상에 대해
"자신의 부주의로 일어나 버렸다"
라고 써,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병문안에는 나카지마 켄토나
나니와 단시의 니시하타 다이고가
와 주었다고 합니다.

 

 

 

 

 

 

 

또, 나가세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핀치 히터로 등장한
타카하시 카이토 씨는,

"매일 전화하고 있다"라고,

2명에게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었습니다.

활동 재개 후에도
만전을 기해 경과 관찰 등으로
병원에 통원하는 일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5월 23일에는

King＆Prince 주식회사의 

설립이 발표되었는데요.

 

함께 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두 사람이,

 

나가세 렌의 요양 중에도 

이야기하고 있던 것은

 

킹프리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였다고 합니다.

 

 

 

 

 

 

 

사실 해외 진출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어요.

22년 11월,
히라노 씨, 진구지 씨,
키시 씨가 23년 5월에
킹프리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다고 발표되었을 때,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3명과
소극적인 2명으로
보도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양자에게는
해외 진출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나카세 씨와 타카하시 씨는
"우선은 아시아부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작년 7월,

2인 체제개 된 킹프리는

팬 이벤트를 첫 개최.

 

향후를 걱정하는 

많은 팬을 앞에 두고

해외 진출에 대해

 

국내, 해외등보다,
눈앞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이라고

 

타카하시 카이토가 말하자

 

 

 

 

 

 

 

나가세 렌은,

 

한 걸음씩
천천히 우리답게 걸어.

팬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속도는
각각 다르겠지만

그런 분도 두고 가지 않고
두 사람의 역사를 풀어갈 수 있다면...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15일,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 

키시 유타 3명은

Number_i를 결성.

 

금년 1월 1일,

'GOAT'로 세계 동시 전달 데뷔해,

 

전달 3일 만에 PV는 

1천만 회 재생을 돌파.

 

X의 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금년 4월, 

Number_i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행해진

세계 최대급 페스티벌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

 

목표로 내걸었던 

해외 무대 데뷔를 한 것인데요.

 

 

 

 

 

 

그때 히라노 쇼는,

 

출연시켜 주셔서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무대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자극이 됐어요.

최고였어요. 

 

 

라고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Number_i는

해외 데뷔에 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편 킹프리는

그들과는 다른 루트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 중에서도
중화권인 대만을 세계로 가는
첫걸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나가세 씨의 주연 영화
'겁쟁이 페달'과 '법정유희'가
개봉되어 높은 지명도를 자랑합니다.

소속 레이블에서 발매된
킹프리의 CD 특전 영상이나
라이브 DVD에는,

중국어 자막이 붙은 사양도
현지에서는 유통되고 있습니다.

 

 

 

 

 

 

킹프리 관계자는

 

나가세 렌은 23년 11월에
다한증 때문에
이벤트를 일시 퇴출했습니다.

귀부상 회복 상태를 보면서
빠르면 올가을 대만에서
해외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음악 관계자는

 

현재 두 사람이
계약을 맺은 STARTO는

옛 쟈니스 사무소에 비해
해외 진출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본인들의 의향을 최우선으로 하여
해외전개를 짜고 있다고 합니다.

킹프리 같은 경우
대만을 필두로
2,3개 국가 및 지역을 둘러보는

아시아 투어를
연례화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킹프리가

Number_i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5월 25일에 방송된 

'with MUSIC'에 

킹프리가 출연했을 때,

 

 

MC의 우도 유미코 아나운서로부터

 

Number_i의 퍼포먼스는
보거나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물론!

 

 

이라고 즉답해,

 

 

 

나가세 렌은 

 

멋있지. GOAT도

 

 

라고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측 팬들을 중심으로

 

방송에서 "굳이"

질문이 이뤄졌다는데

 

찬반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 킹프리와 Number_i가

7월 13일 '음악의 날'에서

협연을 완수하기도 했는데요.

 

 

음악 관계자는

 

사회의 나카이 마사히로는
"후배" 두 팀의 공동 출연에 대해서

"환경을 바꾸는 것에 의해서
퍼포먼스가 보다 높아져
목표로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일부 과격한 팬들은
불만을 품고 있지만,

정작 두 팀은
"서로 자극할 수 있는 좋은 존재"라며
서로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가세 렌은

영화 '봄이 사라진 세계' 

인터뷰에서

 

 

라이브 등에서 팬으로부터
환성을 받는 것으로,

다음의 일이나 내일로 향하는
파워를 받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아시아 투어에서의 성원은

더 큰 힘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