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유미, 이마다 미오 주연 NHK 아침 드라마 '안팡' 주인공 오디션 낙선 후 여동생 역 확정!

 

 

 

내년 봄 시작되는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안팡'으로,

 

이마다 미오가 연기하는 히로인

아사다 노부의 여동생 역을

 

카와이 유미가 연기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침드라마는 

첫 출연이라고 하는데요.

 

 

 

 

 

 

카와이 유미는

 

드라마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에서

 

쇼와의 양키 여고생 

준코 역으로 브레이크 한

인기 여배우입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블루리본상' 신인상 수상 때부터,

NHK는 카와이 씨의
연기에 주목해 왔습니다.

작년에도 NHK에서도
주연을 2편 맡았습니다.

특히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는
BS 방송이었지만,

반향이 커서,
이번 달 9일부터 NHK 종합의
'드라마 10' 범위에서의
재방송이 결정되었어요.

사실 그녀는 '안팡' 여주인공
오디션을 보고 있었어요.

여주인공으로서는
유감스럽게도 낙선했지만,

"여주인공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여동생 역으로 기용된 것입니다.

현재, 카와이 씨가
"다음의 히로인"
최유력 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00년 이후 여동생 역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여배우는 3명이라고 하는데요.

 

 

 

츠치야 타오의 경우

 

하나코와 앤 > 마레

 

 

 

 

 

스기사키 하나 

 

 

아빠 언니 > 오쵸양

 

 

 

 

 

 

키요하라 카나

 

여름 하늘 > 어서와 모네

 

 

 

NHK 관계자는

 

여동생 역은 아침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그 연기가 실질적인 히로인
"최종 심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제작발표된

차기작 '바케바케'는

 

고이즈미 야쿠모의 아내

고이즈미 세츠가 모델인데요. 

 

여주인공은 공모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세츠는 유년기부터
주위의 어른으로부터
옛날이야기나 민화 등을
듣고 자란 인물로
스토리가 좋습니다.

이것이 훗날
고이즈미 야쿠모의 집필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은 카와이 씨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독서가로,

무라카미 하루키 씨나
카와카미 미에코 씨의 팬이라고.

친정에는 아버지가
수집한 장서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세츠는 당시로서는
드문 국제결혼으로
남편을 지탱하는 고생인.

카와이 씨는 22년
잡지 인터뷰에서
혼혈이라고 공언했고,

국제결혼에도
인연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미 그녀를 밀고 있죠.

 

 

라고 NHK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또한 아침 드라마 히로인에게는

"필수의 조건"도 있다고 하는데요.

 

제작 관계자는

 

SNS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이토 사이리 씨는 매일 아침,
(호랑이에게 날개) 드라마
관련 기사를 검색하고
리허설에 간다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습니다.

오디션에서는
그러한 심지의 강함이
요구됩니다만,

카와이 씨는 이전,
회견에서

"배짱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카와이 유미는 

'안팡' 출연 결정 시에

 

 

이렇게도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아 온
아침드라마의 세계에,

뭔가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처음 하는 일에
가슴 뛰면서 촬영을 보내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드라마 '안팡'에서

여동생으로 출연하는 카와이 유미는

 

훗날 히로인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