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여름 일본 드라마 랭킹 1위~10위 알아보기!!

 

 

 

하세가와 히로키가

변호사 역을 맡은

 

'안티 히어로'를 필두로,

 

 

 

 

 

 

 

키무라 타쿠야와 아마미 유키의

공동 출연작

 

'Believe -너에게 놓는 다리-'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주연작

'블루 모멘트' 등의 

 

봄 드라마가 시청자를 

즐겁게 했는데요.

 

 

 

 

 

 

각각의 작품에의 여운도

계속되는 가운데,

 

7월 1일부터는 드라마

'바다의 시작'이,

 

 

 

 

 

3일부터는

'신주쿠 야전병원'과 

 

여름 일본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속속들이 방송이 개시되는

여름 일본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의 기대도가 높은 것은

어떤 작품일까요?

 

일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앙케트를 실시했다고 하니

그 결과를 살펴볼게요.

 

 

 

 

 

 

 

우선 3위에 선정된 것은

'신주쿠 야전병원' 인데요.

 

이 작품은 코이케 에이코와

나카노 타이가가 더블 주연을 맡아,

 

각본은 쿠도 칸쿠로가

다루고 있는 화제작품입니다.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환자가 모이는 

"성심한 마음으로 병원"을 무대로 한,

 

구급 의료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고 합니다.

 

 

 

 

 

 

'신주쿠 야전병원' 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의사를 좋아하니까.

닥터물은 굉장히 재미있어.

 

 

라는 소리가 

 

 

의료 드라마 팬으로부터 

나오고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각본에 기대하고 있으니까.

각본가를 좋아하기 때문에.

 

 

 

등과 관련된 팬들의 

기대도 뜨겁다고 합니다.

 

 

 

 

 

 

또, 군의관 경험을 가지는

미국 국적의 여의사

요코 니시 프리맨을 연기하는 

코이케에 대해서,

 

 

코이케 에이코가 나오니까.

코이케 에이코가 주연인
드라마니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코이케는 같은 작품의

공식 사이트에서,

 

 

쿠도 칸쿠로의 각본에 대해

 

 

이번 작품도 역시
한마디 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부키초라는 거리를 무대로

그곳에서 살아있는
인간들의 외침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장소가 없는 생각이나
사회 문제를,

쿠도 씨만이 가능한 웃음과
날카로움으로 그려져 있어,
훌륭한 군상극이 되고 있습니다. 

 

 

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이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어서 2위는 

'블랙페앙 시즌2'입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18년 4 월기에
시즌 1이 방송되고 있어
이번 작품은 속편이 됩니다.

시즌 1에서 니노미야는
천재적인 손기술을 가진
외과의사를 연기해,

다크 히어로 같은
모습이 화제가 되었지만,

시즌 2에서는
"사람이나 돈을 가지고 노는 악마"인
세계적 천재 의사 캐릭터를
새롭게 연기합니다. 

 

 

 

 

 

 

 

시즌 1에 이어서 

또다시 다크 한 배역을 맡은

니노미야 카즈나리.

 

 

앙케트에서는,

 

나쁜 짓이 있는
니노미야의 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작도 보았지만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술 장면이 두근두근하게 된다. 

 

 

 

등의 목소리가 

 

드라마 팬으로부터 

전해졌다고 합니다.

 

 

 

 

 

방송에 있어서,

 

같은 작품의 공식 사이트에서

 

전작의 토카이 선생님과는 달리,
조금 더 라이트 하다고 할까,

팝적인 느낌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 색깔도 그렇고요.

시즌 2부터 등장하는
캐릭터이므로,

이제 저는 시즌2부터
나오는 사람과 같습니다. 

 

 

라고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말했는데요.

 

 

 

 

 

 

새롭게 보여줄 캐릭터는 어떨지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하는

'블랙페앙 시즌 2'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제1위를 차지한 일드는

'과수연의 여자 24' 입니다.

 

 

99년에 시작해,

현행 연속 드라마
최다 시리즈 기록

 

 

 

을 계속 갱신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사와구치 야스코가 연기하는

법의 연구원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그리는,

 

말하지 않아도 알려진

대인기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25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진 

'과수연의 여자'는 

 

앙케트에서

 

 

안정되어 있는 작품.

매년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니까. 

 

 

라는

코멘트가 많았는데요.

 

 

 

 

 

사와구치 야스코의
연기가 매력적이다.

사와구치 야스코의 광팬입니다.

 

 

 

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았고,

 

 

 

 

 

 

 

나이토 타카시가 연기하는

교토부경 수사 1과 형사

캐릭터도 인기가 많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작품의 공식 사이트에서,

 

사와구치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 보내고 있는
분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과학의 전문가로
자유로운 발상을 가지고,

진실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무모하게 돌진하는 점이
매력입니다.

이번 시즌의 마리코는
종래의 늠름한 분위기에 가세해,
가벼움, 부드러움도 의식해
매일의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5주년인 이 작품도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1위 

 

과수연의 여자 24

 

 

 

 

 

2위

 

블랙페앙 시즌 2

 

 

 

 

 

 

3위

 

신주쿠 야전병원

 

 

 

 

 

 

 

4위 

 

바다의 시작

 

 

 

 

 

 

5위

 

웃는 마트료시카

 

 

 

 

 

 

6위

 

사이온지 씨는 집안일을 하지 않아

 

 

 

 

 

 

 

7위

 

미나미 군이 연인!?

 

 

 

 

 

 

 

8위

 

마운틴 닥터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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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가족이니까 사랑한 게 아니고, 사랑한 것이 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