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부정하는 새로운 증언 나오기도!

 

 

 

주간지가 보도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의혹을 둘러싸고,

 

9일 발매된 주간지 기사에

등장하는 1명의 여성으로부터

새로운 증언을 얻었다며,

 

또 새로운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성 가해를 고발한 X 씨가 주위에

 

 

자신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인식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정보를

 

2주 전에 이 잡지가 

보도한 바,

 

 

 

 

 

 

마츠모토 히토시의 복귀를

기대하는 업계 관계자나 일반인,

 

주간지의 기사에 등장하는

여성들로부터 복수의 정보 제공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간지가 보도한

제2탄 기사에 등장하는 내용에

 

나는 상납받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3명의 여성이 

마츠모토 히토시와

고급 호텔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을 고백해,

 

후배 연예인들이

마츠모토 히토시를 위해

여러 여성을 모아,

 

"상납"하는 것이 

관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기사에 등장하는 

오사카 거주의 D 씨는,

 

친구의 의료 관계자로부터

2019년 10월에 술자리에 초대되어,

 

그 친구와 사이가 좋은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콤비

크로스바강타 와타나베 코헤이와

약속 장소에서 합류해,

 

고급 호텔로 

향했다고 합니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마츠모토 히토시 외에,

 

타무라 켄지, 방송작가 X가

있었다고 하며,

 

술자리가 시작되고 나서

2시간 후에 

 

 

 

 

 

 

타무라 켄지가

 

타무켄 타임, 들어가요~!

 

 

라고 해,

 

참가한 여성들을 

1명씩 침실로 불러

 

 

 

오늘, 누가 좋았어?

지금부터 누구랑
둘이서 마시고 싶어?

마츠모토 씨는 어때?

 

 

등이라고 말을 걸어,

 

D 씨의 친구가

마츠모토 히토시와 

방에서 2명뿐이 되는 형태가 되어,

 

D 씨 등은 

자리를 비웠다고 합니다.

 

 

 

 

 

 

D 씨는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서,

 

D 씨 친구가

마츠모토 히토시와 

행위를 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만,

제 주위에서도 많은 아이가
마츠모토 씨의 방에서
술을 마시도록 권유되어,

마지막에는
행위를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라고도 증언했습니다.

 

 

 

 

 

이 날의 술자리에서,

최종적으로 마츠모토 히토시와

단둘이 된 여성이라는 것이

 

주간지의 취재로 응한

Y 씨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그날 밤이 '후배 연예인을 이용한
성접대'라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적어도 저는,
마츠모토 씨나 다른 분들의
언동에 성적인 것은
전혀 느끼지 않았고,

마츠모토 씨와
단둘이 되고 나서도,

모두 이야기하고 있을 때와
같은 놀이로 서로
소파에 앉아 잡담했을 뿐.

마지막에는
집에 잘 갔는지 알려달라고
전화번호를 교환받고
바로 귀가했습니다.

그 후,
메일로의 교환은 있었지만,

미츠모토 씨를 만난 것은
그날뿐입니다.

 

 

라고 증언하면서

 

성적인 행위는 

일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내가 알고 있는
마츠모토 씨나 와타나베 씨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여성을 빗대어 

성적인 행위를 시켰다는 이야기는

 

기사에 등장하는 타무라 켄지,

와타나베 코헤이도 각각

분명하게 부정하고 있으며,

 

와타나베는 사실무근의 보도에 의해

일에 큰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하며

 

호텔 술자리의 모습을 보도한

주간지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마츠모토 히토시의

후배 연예인들도 

주간지와 배틀을 펼치는 가운데,

 

기사에 등장하는 여성들로부터,

 

나는 성가해를 받고 있지 않았다.

 

 

 

라는 증언이

차례로 나오고 있어,

 

직접적으로

재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이러한 증언은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순풍이 될 가능성은 높고,

 

악화된 이미지가 다소라도 회복되어

향후의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단지, 마츠모토 히토시로부터

성 가해를 받았다는 증언이

복수 있는 것 외에,

 

 

 

 

 

전 '아이돌링'의 

엔도 마이도

 

제1탄 기사가 나온 후에

X를 통해서,

 

 

 

옛날 모임에
초대받은 적이 있고,
만약 거절하지 않았다면
나도 그 사람에게 헌상되었다.

저는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과거에 실제로 참석했던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로부터
성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입장입니다.

 

 

 

 

라고,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행하는

상납 시스템을 언급하고 있어,

 

향후도 같은 이야기는

여러 개 나올 우려는 있습니다.

 

 

 

 

 

 

따라서 마츠모토 히토시의

TV 복귀는 상당히 

장벽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스폰서 없이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넷플릭스 등에서의 조기 복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로부터도 조기 무대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향후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계속 동향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