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실사판 아이돌 후지사키 나기, 자택 불법 침입 피해로 활동 제한 발표!

 

 

 

작년에 데뷔한 4인조 

음악 유닛 '최종 미래 소녀'의

인기 멤버로,

 

2명의 아이를 가지는

싱글 맘인 것을 작년 공표해,

 

"리얼 최애의 아이"로서

화제가 된 후지사키 나기가,

 

자택의 유리창이 깨져,

불법 침입되는 피해를 

당하고 있던 것을 공표한 후,

 

일시적으로 활동을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Mint-Productions'는

최종미래소녀의 공식 사이트를 갱신해,

 

후지사키 나기의 자택에

누군가가 유리창을 깨고,

 

불법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

 

 

 

 

 

사건 발생 당시,

 

후지사키 나기는 가족과 함께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부터

큰일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라이브 직전이었던 일도 있어

피로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4인 체제로 처음이 된 

지난 7일의 1인 라이브는,

 

본인과 상의한 후

엄계 태세로 예정대로 개최했지만,

 

신변 강화를 위해

일부 활동을 제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운영의 발표를 받고

후지사키 나기도 

자신의 X를 갱신해,

 

사건 발생 후의 상황을 설명해,

침실의 유리창이 깨져

방에는 파편이 날아간 상태로

 

누군가가 침입한 흔적이

있었다고 해,

 

 

 

솔직히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하고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외출 중이었기 때문에
부상 없이 무사합니다.

집안의 물건도 특별히
도둑맞은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일단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라고

 

현상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한시적으로
활동에 제한을 두겠습니다.

다만 그것은 조사나 수속으로
정신이 없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팬들에게 호소해

 

SNS도 당분간은

소속사가 관리한다고 합니다.

 

 

 

 

 

후지사키 나기와 아이들이

외출 중인 범행으로 

범인과 마주치지 않고

 

직접 위해를 가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유리창을 깨고

대담한 범행을 저지르면서

물건을 훔친 흔적도

없었다고 하며,

 

도대체 무엇이 목적인지도 잘 모르고,

열광적인 팬이 스토커 화하여 

일으킨 사건일 가능성도 있어,

 

마음 편하게 행동하고 있지만,

정신적인 피해는 상당히

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돌의 팬이 스토커화 되어

사건으로 발전하는

케이스는 적지 않고,

 

나나니지와 22/7의 멤버인

카와세 우타가 

 

자택 부근등에서 

스토커 피해를 당해,

 

정신적 쇼크로부터 

반년에 걸쳐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

 

 

 

 

 

 

또, 직접 피해를

당한 케이스도 있어,

 

2019년에 

텐시츠키누케니요미의 멤버였던

마츠오카 에나가

 

열광적인 팬의 남성에게 

자택을 특정받아 맨션에 침입되어

몸을 만지는 등의 피해를 당해,

 

이 사건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그 후 그룹을 탈퇴해

아이돌을 은퇴했습니다.

 

 

 

 

 

 

같은 해에는,

히나타자카 46의 멤버였던

카키자키 메미도

 

스토커 피해에 의해

그룹을 탈퇴,

 

연예계를 은퇴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후지사키 나기의

집에 침입한 범인은 

팬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신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한 대책을 

강구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