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렌이 컨디션 불량으로 연예 활동 휴지 발표! 바쁜 스케줄이 원인인가..

 

 

'Snow Man'의 인기 멤버로,

 

팬으로부터 '메메'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메구로 렌이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연예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바다의 시작'의 방송도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소속사 'STARTO ENTERTAINMENT'의 

발표에 따르면,

 

메구로 렌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연예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요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사의 지도에 따라 

요양 기간을 마련하고

순조롭게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서서히 업무 복귀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구로 렌의

활동 중단 발표에 따라

후지 TV는 '바다의 시작'의 

공식 사이트 등을 갱신하고

 

지난 26일에 예정하고 있던

제9화의 방송을 연기하는 것이나,

 

대신에 '바다의 시작'의

특별편 '사랑의 끝'을 

방송하는 것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특별편의 내용에 대해서는,

 

 

본편보다 3년 전의
여름을 무대로,

후루카와 코토네가 연기하는
나구모 미즈키와

이케마츠 소스케가 연기하는
츠노 하루아키를 주축으로 한,

완전 새로운 촬영의
러브 스토리가 되고 있습니다.

메구로 렌도 출연하니
꼭 봐주세요.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 21일에 진행된

Snow Man의 YouTube 채널에서

행해지는 

 

여름의 1일을
Snow Man과 함께
조금만 지내자

생방송

 

 

에서 

 

메구로 렌은 결석하는 것이

발표되기도 했죠.

 

 

 

 

 

 

메구로 렌은 

그룹 활동으로

매우 바쁠 뿐만 아니라

 

솔로로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것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 전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많이 보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1년 전과 비교해 봐도

거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살이 빠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에 더해

올해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식욕도 떨어지는 등 

 

몸이 아파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STARTO ENTERTAINMENT의 

발표에 의하면,

 

컨디션은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만,

 

다시 컨디션이 악화되어

입원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일 복귀 후에도 

결코 무리하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