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나카마루 유이치, 전 프로그램 하차에도 문제없음? 위화감 없다는 목소리 多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가

 

주간지에 의해

불륜 의혹 스캔들을 특종 당해,

 

연예 활동 휴지를 발표한 후

약 2주 지나,

 

레귤러로 출연하던 프로그램

'家事ヤロウ！！！'에서는

나카마루 유이치의 출연 씬이

전부 편집되어,

 

 

 

 

 

마찬가지로 활동 휴지 중인

후와짱과 같은 대응이 

취해지고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이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위화감 없음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

 

 

등,

 

나카마루 유이치의 

불필요론이 오르고 있다는

소식도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는 

주간지에 의해서,

 

1년 전에 노상에서 헌팅한

20대의 여대생을

비즈니스호텔 아파호텔에 

데리고 들어가 

밀회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어,

 

이 보도를 받고 스스로 

근신을 결단해,

 

메인 무대로부터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 후도 여러 미디어가

 

나카마루 유이치의

'뒷얼굴'을 보도해

지금까지 여성 스캔들이

나온 것은 거의 없었지만,

 

사적으로 헌팅을 

반복하고 있던 것이나,

 

공동 출연자에게도 

여러 가지 접근하고 있던 것 등이

보도되어

 

 

 

 

 

니혼 TV의 전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와 

금년 1월에 결혼할 때까지,

 

꽤 놀고 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활동 휴지를 받아 

 

각 텔레비전 방송국은

대응에 쫓겨,

 

2년 전부터 리포터를 맡고 있는

여행 정보 프로그램

'朝だ！生です旅サラダ'에서는

 

 

 

 

나카마루 유이치와 동년배의

배우 미나미 케이스케가 

대타를 맡아,

 

시청자의 사이에서 

호평이었던 것 외에,

 

 

 

 

 

나카마루 유이치는
이대로 페이드 아웃으로 좋다.

없어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등,

 

이대로 하차로 문제없다고 하는

반응이 많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보도 후 처음으로 방송된

'家事ヤロウ！！！'의 

2시간 스페셜에서는

 

게스트로서 배우인

코이즈미 코타로,

 

가수이자 탤런트인 

스즈키 아미가 출연해,

 

나카마루 유이치의 모습은

거의 전부 편집으로,

 

의상이 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존재가

지워져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나카마루 유이치의 팬들로부터

 

섭섭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던 한편,

 

 

 

 

코이즈미 코타로가
나오고 있지만,

아무런 위화감도 없고
오히려 좋다.

나카마루 군 대신
코이즈미 코타로가 좋지 않을까? 

 

 

등으로

 

나카마루 유이치의 후임으로

코이즈미 코타로를 밀기도 한다고

주간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시점에서

각 정규 프로그램은

하차가 아니라

 

'출연 보류'라는

형태로 되어 있어,

 

이대로 하차시킬지는,

방송국에 판단이 

맡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나카마루 유이치가

출연하고 있던

각 프로그램은,

 

나카마루 유이치가 부재해도

특별히 문제없이 

평범하게 돌아가고 있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큰 무기였던

클린한 이미지가 

주간지 보도 등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단번에 안티가 격증하고 있는 

현상을 보는 한에서는,

 

클린함이 요구되는 

주말 아침 생방송에

복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라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 대신 

출연할 탤런트는 많이 있고,

 

나카마루 유이치가 

프로그램에 복귀한 상황에서

시청률 등에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기 때문에,

 

좀 더 이미지가 좋고

토크할 수 있는

탤런트를 기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각 방송국은

STARTO ENTERTAINMENT와의

관계를 중시해 

기용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싹쓸이하고 

자를 것인지,

 

각 방송국의 향후 대응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