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세 렌에게 살해 예고한 Number_i 팬 일본 50대 주부, 킹프리 팬과 말다툼하다 협박 사건으로..

 

 

King & Prince의 멤버

나가세 렌의 살해 예고를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가

 

50대 주부가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살이 밝혀져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살해 예고를 쓴 여성은,

 

전 킹프리의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가 결성한

Number_i의 팬으로,

 

작년 12월 23일 오전 3시경에,

'5ちゃんねる'의 게시판에

 

 

나가세 찔러 죽인다.

 

 

라고 써,

 

나가세 렌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경시청의 조사에서

범행 이유에 대해,

 

 

게시판에
나가세 렌의 팬이,

동그룹에의 악플을
써넣었기 때문에
반격했다.

 

 

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팬끼리의 실랑이가

사건의 배경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가세 렌에 대한 

협박 사건은,

 

소속 사무소가 경시청에 

피해를 상담한 것으로 발각되어,

 

IP 주소등에서 

여성을 특정했다고 합니다.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의 3명은,

 

작년 5월 22일을 기해

킹프리를 탈퇴해,

 

 

 

 

 

동시에

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히라노 쇼와 진구지 유타는

동 7월에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사무소 'TOBE'에의 합류를 발표해,

 

계속 동 10월에 키시 유타도 

합류하는 것과 동시에,

 

3명이서 

Number_i의 결성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킹프리는

데뷔 5주년에 

'분열'이 되어,

 

일련의 경위나 

Number_i의 활동에 대해서,

 

일부 킹프리의 팬들로부터

분노의 소리가 분출해,

 

SNS에서는, 그룹을

'ぬんべり'(눈베리) 라고 칭해,

 

멤버에 대한 비판이나

비방 중상 코멘트가 

잇따르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Number_i의 팬들도 반격하고,

 

각각의 과격한 팬들이

언쟁을 벌였고,

 

현재도 인터넷상에서는

욕설이 난무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문제시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Number_i의 팬이 

나가세 렌에 대한

협박 사건으로 송치되었고,

 

이 사건을 둘러싸고 

팬들끼리 또 배틀이 벌이며

진흙탕 싸움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각각의 멤버들은 당연히

마음 아파할 것이고,

 

일부 팬들의 폭주로 인해

팬 전체의 이미지가

악화될 뿐만 아니라,

 

그룹에도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각의 일부 팬들은

 

멤버들의 기분을 잘 생각하고

행동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