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 멤버 사토 류가의 바람기&정신적 학대 논란! 침대 사진 유출 스캔들에 팬들 탈퇴 요구 분출

 

 

쟈니스 Jr. 의 6인조 그룹

미소년의 사토 류가가,

 

전 여자친구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외모나 정신적 폭력, 학대 등의

문제 행위가 폭로되었고

 

침대 사진 등도 유출해

 

팬등의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 인물은 X에서 

문장과 사진을 투고해,

 

상세한 시기는 불명이지만,

 

사토 류가와 교제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이 발각되어,

 

 

 

 

 

반성의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참지 않고,

 

X에 문제 행위의 

여러 가지를 폭로할 것을

결단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선, 바람이 발각된 

경위에 대해서는,

 

사토 류가의 "그녀"라고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SNS를 통해서 연락이 있어,

 

바람의 증거 사진등이

보내졌다고 하며,

 

 

 

 

 

 

 

그것을 받아 사토 류가의

스마트폰을 체크한 결과,

 

LINE 등에서 

바람의 증거가 발견되어,

 

여러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사토 류가에게

바람피우는 것에 대해 물었더니,

 

바람피우는 것을 인정하지만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사귈 당시에도
속박 등이 심해

조금이라도 싫은 일이 있으면
매도를 당하거나

정신적으로도
궁지에 몰렸습니다.

 

 

라고

 

바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학대를 

받고 있었다고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토 류가의

문제 행위를 폭로해,

 

교제의 증거로서

사토 류가와의

프라이빗 2샷 사진과

 

잠자는 얼굴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

 

이 투고는 팬등에 확산되어

이미 폭로 어카운트는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사토 류가는 

프로의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결여되어 있는지,

 

지금까지 몇 번이나 

'문제아'로 지적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작년 8월에

미소년의 나스 유토와 함께,

 

사무소의 탤런트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국 극장의 분장실에서,

 

벽에 슈크림을 마음껏 던지는

동영상이 X에 유출되어,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로 구 쟈니스 사무소

(현 SMILE-UP.)와

 

주니어의 프로듀싱을 다루는

Annex의 대표 이노하라 요시히코,

 

멤버 6명이 각각

사죄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또 2022년에는

개인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디즈니를 보세요.

이 성!
꿈이 이루어지거든요.

부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친구 갖고 싶어~! 

 

 

라고 외치는 내용으로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20년 말에는

 

주간지에 의해서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츠루시마 노아의 자택 맨션에서

 

통학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츠루시마 노아의 자택에서 

교복을 입고 

 

호리코시 고등학교로

향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었습니다.

 

 

 

 

 

 

 

사토 류가는 당시 

무대에 출연 중으로,

 

코로나로 다양한 

감영 방지 대책을 하는 가운데,

 

외부의 인간과 밀회를

거듭하고 있던 것으로도

파문을 일으켜,

 

이 스캔들로 사토 류가는

연예 활동을 자제하고,

 

무대를 하차했습니다.

 

 

 

 

 

 

 

 

사토 류가는 

근신 처분을 받고 나서

3개월 후에 활동 재개해,

 

그때에 낸 코멘트에서는,

 

 

일을 주시는 것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고
마음에 새기며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잃어버린 신용을 되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시 팬 여러분들과
큰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모두 앞으로의
자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러한 코멘트를 

내고 있었습니다만,

 

사적인 동영상 유출등으로

몇 번이나 불타고,

 

또 새롭게 전 여자친구를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바람이나 정신적 학대를

폭로당하고,

 

침대 사진등도 유출되어,

 

팬으로부터는

비판이나 어이없는 소리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토 류가는 올해,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주연 드라마

'빌리언×스쿨'에 게스트 출연하거나

 

 

 

 

 

 

 

무대 'BEASTARS'에서

단독 첫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사적인 문제 행위가 밝혀져,

 

사토 류가의 스캔들등이 원인으로

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악화되고,

 

 

 

 

 

 

 

그로 인해 

CD 데뷔 계획이 연기,

백지가 되었다는 보도도 있어,

 

 

 

더 이상 주위에
폐를 끼치려면
그룹을 탈퇴해라!

사무소를 그만둬라!

 

 

라는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사토 류가의 문제 행위가

표면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만,

 

X에서의 폭로 내용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현시점에서 불분명합니다.

 

 

 

 

 

 

또, STARTO ENTERTAINMENT도

구 쟈니스 사무소와 같이,

 

여친과의 사진 유출이나

외도 정도로는 

처분을 내리는 일 없이,

 

 

 

 

 

 

본인도 포함해 

이 건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대응이라고 보입니다만,

 

향후 뭔가 액션을 일으킬지 어떨지

계속 동향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