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단시 멤버 나가오 켄토💜하라다 아오이 아나운서 열애설 의혹! SNS에 같은 장소 사진 공개?

 

 

 

나니와 단시의

나가오 켄토와

사쿠라자카 46의 전 멤버로

후지 TV의

하라다 아오이 아나운서가,

 

각각의 인스타그램에서

교제를 암시하고 있다고 해서,

 

팬등의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나가오 켄토는

지난 8월 15일에

생일을 맞아 

 

그 타이밍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이미 팔로워 수는

38만 명을 돌파했는데,

 

개설 약 1주일 후에

'자연'이라고 적고,

 

계곡의 강에서 촬영한

여러 사진을 공개하고,

 

그중에는 토마토를 

볼에 대고 있는 샷도 있었습니다.

 

 

 

 

 

 

같은 날에는

하라다 아오이 아나운서도

 

 

여름방학 같아

 

 

라고 적고,

 

역시 비슷한 계곡의 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강에서 3인분의 음료와 수박,

토마토를 식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놀이 사진 외에도

하라다 아오이가 

 

지난 5월 14일에

투고한 사진을 둘러싸고도

열애 의혹이 부상하고 있는 것 같아,

 

 

 

 

 

4월부터 담당하고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 

'MONDAY FOOTBALL みんなのJ'에 대해 적고,

 

공개한 셀카 사진에는,

 

노란색 하트와 축구공의 

스탬프를 붙이고 있었습니다만,

 

 

 

 

 

 

나가오 켄토의 멤버 컬러가

노란색이고,

 

많은 축구 애호를

공언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이것도 열애 의혹이 아닐까

하는 억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각각의 입장에서

역시 팬들이 금방 알아차릴 것 같은

열애의혹을 풍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가오 켄토라고 하면

작년 9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전 SKE48에서 

전 인기 섹시 여배우 

미카미 유아와의

밀회가 보도되었는데요.

 

미카미 유아는

Kis-My-Ft2의 센가 켄토와의

교제 정보도 있어,

 

삼각관계 의혹도

부상하고 있어,

 

 

 

 

 

 

역시 개설한 지 얼마 안 된

인스타그램에서 열애 의혹을

풍기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니와 단시에서는

나가오 켄토 외에도

 

니시하타 다이고, 타카하시 쿄헤이도

주간지에 의해 열애설이 

보도되었고,

 

 

 

 

 

 

그 이후는 CD 매출이 감소해

그룹 전체의 기세가 

떨어지고 있는 만큼,

 

특히 여성 관계에는

계속 주의를 기울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