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켄타로가 사무소 퇴소하는 이유는? 뺑소니 사건으로부터 4년, 야마모토 마이카와 결별해 재출발

 

 

현재 방송 중인

'빛나는 그대에게'에서

 

NHK 대하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배우 이토 켄타로가 

 

연예기획사

'이미쥬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토 켄타로는 

사무소와의 계약이 만료해,

 

이것으로 퇴소한다고 합니다.

 

 

 

 

 

퇴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취재에 친한 관계자는,

 

 

 

순조롭게
재기의 길을 걷고 있지만,

거기에는
사무소의 지지가 불가결했다.

위약금 문제도
지원해 온 사무실 측은
이번 결정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

 

 

라고 말했다고 하며,

 

퇴소 후에는 

독립할지 다른 사무소로

이적할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토 켄카로는 14세 때,

지인의 소개로 

이마쥬 엔터테인먼트의

관련 사무소에 소속해,

 

모델 활동을 스타트시켜,

 

2014년에 우에토 아야 주연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로

배우 데뷔했습니다.

 

 

 

 

 

 

그 후는 aoao라고 하는

사무소에 이적해,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아침드라마 '스칼렛'이나

 

 

 

 

 

 

 

'오늘부터 우리는!!' 등에의

출연으로 브레이크 해,

활동의 폭을 넓히는 가운데

 

2020년 9월 10일부로 

사무소를 퇴소,

 

이마쥬 엔터테인먼트에

이적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사적으로 차를 운전하다가

2인승 오토바이와

접촉하는 사고를 내

 

상대에게 큰 부상을 입히면서

바로 구호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자동차운전처벌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은 후에,

 

피해자와의 사이에

합의가 성립되어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나,

 

범의가 인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불기소 처분이 되어,

 

이토 켄타로는 

사무소의 서포트에 의해

2021년 6월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시키고,

 

 

 

 

 

이후는 다시 무대나 영화,

드라마 등에 출연,

 

금년 들어 지상파의 

연속극에 복귀한 것 외에,

 

 

 

 

 

'빛나는 그대에게'의 출연도

결정했습니다.

 

 

 

 

금년 봄에는,

 

2019년부터 교제해

결혼도 속삭이고 있던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와 결별해,

 

야마모토 마이카는 데뷔 이래

소속하고 있던 사무소

인센트를 7월부로 퇴소,

 

에이지아 프로모션으로

이적했습니다.

 

 

 

 

 

야마모토 마이카의 경우는,

 

정식 발표 전부터 

여러 주간지 등에 

 

사무소 이적의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던 한편,

 

 

 

 

 

이토 켄타로는 사무소를

그만둔다는 정보는 

나오지 않았고,

 

뺑소니 사건으로부터

4년 만에 일이 증가하기 시작해,

 

바로 지금부터라는 타이밍에

사무소를 떠난다는 것은

놀랐습니다.

 

 

 

 

사무소를 그만두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뺑소니 사건으로 인해

여러 작품을 하차하고 발생한

위약금의 지불이 끝나고,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스텝 업하기 위해

 

독립이나 더 큰 사무소로 

이적하는 것이 가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원만히 퇴소한 것은 아닌지,

 

취재에 관계자는 

 

위약금의 문제도 서포트해 온
사무소 측은,

이번 결단에
쇼크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해

 

향후 또 새로운 트러블이

발발할 것 같아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토 켄타로는

이번 달에 ABEMATIME의 

인터뷰에서,

 

 

30세까지의 남은 3년간은
지금의 자신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한 일이
이후 40, 50, 60으로
배우를 이어가려고 하는데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3년간은

더욱 기합을 넣어

 

하나하나의 일을

마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현재의 환경에서는 

안 된다고 느끼고 있어

퇴소를 결단했는지,

 

자세한 것은 불명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앞으로도 주위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