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우리의 타투 모습에 부정적인 반응 多, 섬세한 곡 이미지 붕괴 및 나쁜 인상?

 

 

'드라이플라워', '숨바꼭질'

'베텔기우스'

 

등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인기 싱어송라이터 유우리가,

 

자신의 SNS에서 선보인

타투를 둘러싸고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우리는 이전부터

SNS나 YouTube 등에서

타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X에서 일반 유저가

 

 

유우리의 이 사진
너무 무서워서 지렸다.

 

 

라고 써,

 

오른팔에 움찔움찔 들어간

타투를 선보이고 있는

사진을 투고했습니다.

 

 

 

 

최근에는,

 

'밤을 달리다', '아이돌' 등의

대히트곡으로 알려진 

2인조 유닛 YOASOBI의

Ayase도,

 

양팔이나 목 등에 있는

문신이 큰 주목을 받아,

 

인터넷상에서는 

찬반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유우리와 Ayase는

각각 록 밴드에서 활동했던

과거가 있고,

 

유우리가 문신을 하기 시작한 것은

밴드 해체 후인 것 같습니다만,

 

 

 

 

 

주간지에 의해 술렁이는 듯한

이면의 얼굴이

파헤쳐지거나 했던 만큼,

전혀 의외성은 없고

 

뼛속까지 문신을 한 이 모습이

본성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지금까지 

곡만 듣고 팬이 된 사람이,

 

이러한 모습을 처음 보고 

당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고,

 

인터넷상에서는 곡의 이미지가

깨져 버렸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신에 저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고,

 

앞으로 더 팬층을 

넓히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최대한 문신은 

숨기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