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혐의로 하차한 나카마루 유이치의 후임은 마스다 타카히사?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가

 

정보 프로그램 '슈이치'에

출연하는 횟수가 증가해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를 대신해

 

정규로 취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속삭임을 받고 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는 

금년 1월에,

 

전 닛폰 TV 아나운서인

사사자키 리나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만,

 

8월에 주간지에 의해서,

헌팅에서 알게 된 

20대 여대생과 아파 호텔에서

밀회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어

 

불륜 의혹이 

부상했습니다.

 

 

 

 

 

이 보도에 대해

나카마루 유이치는 

사죄한 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갖기 위한 끝으로
근신을 하겠습니다.

 

 

라고 발표해,

 

현재도 활동을 

휴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슈이치를 포함해

정규 프로그램에서 사라지고,

 

2019년부터 출연한

CF 계약도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 하순 이후에

마스다 타카히사가 

슈이치에 출연하는 기회가 증가해,

 

나카마루 유이치가

담당하고 있던 코너

'まじっすか！？'에 

2주 연속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주간지 취재에 

니혼 TV 관계자는,

 

 

13일 방송분에서는

촬영 중 NEWS의
챵카파나(チャンカパーナ)를 가창해
SNS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촬영지에서 진지하게 임하고,
노력가로고도 듣고 있기 때문에
스태프의 웃음은 좋습니다.

스캔들과는 거리가 먼
깨끗한 이미지도 있으니

앞으로 출연 기회를
늘릴 겁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불륜 의혹 스캔들로 인한

나카마루 유이치의 

이미지 악화를 지적하고,

 

 

 

정보 프로그램에
어긋나기 때문에,

나카마루 씨는 이대로
프로그램 하차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하차자 결정되기 전에
마스다 씨의 출연 횟수가 늘어나면

주전 자리는
훨씬 가까워질 것입니다. 

 

 

라고도 말해,

 

 

 

 

 

 

마스다 타카히사가 

 

후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는 어떤지 

확실하지 않지만,

 

나카마루 유이치는 지금까지

큰 스캔들도 없고,

 

클린한 이미지에 의해서

솔로로도 활약의 장소를 넓혀,

 

 

 

 

 

 

 

슈이치 프로그램에서

코멘테이터를 맡을 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토요일 아침의

인기 프로그램 

'朝だ！生です旅サラダ'에도 출연해,

리포터를 맡고 있었습니다만,

 

불륜 의혹 보도로 

이미지는 붕괴해 버렸으므로,

 

이대로 하차가 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는,

 

전부터 KAT-TUN의 멤버나

프로그램 공동 출연자로부터

'지각병'도 지적되거나

 

여성에 대해 육식계인 일면도

밝혀진 적도 있었습니다만,

 

 

 

 

후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마스다 타카히사는 

이렇다 할 악평도 없고,

 

나카마루 유이치 이상으로

클린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시청자의 평판도 좋은 것이라면

레귤러 기용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마스다 타카히사는

 

현시점에서 'まじっすか！？'의

코너 출연만으로 되어 있고,

 

 

 

 

 

나카마루 유이치가 부재해도

프로그램은 특별히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레귤러 코멘테이터로서 

기용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에 주목하고 싶은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