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아리사 얼굴 변했다? 미용 시술로 부자연스러운 변화인가?

 

 

 

일본의 여배우 

미즈키 아리사의 

미디어 노출이 증가해,

 

얼굴의 격변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즈키 아리사는 현재,

 

소리마치 타카시와

스기노 하루스케가 

W 주연의 형사 드라마

'오쿠라 ~미궁에 빠진 사건 수사~'에 

출연 중으로,

 

 

드라마의 방영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相葉◎×(まるばつ)部'의 기획

'길거리 연극부'에 등장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드라마의 공식 X나 

인스타그램에서 

 

미즈키 아리사의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만,

 

얼굴의 격변상을 

지적하는 소리가 

잇따르고 있었다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인 줄 알 정도로

얼굴이 바뀌었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반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목소리도 있어

 

개인적으로도 그렇게까지

놀라운 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전출의 드라마 SNS에서

공개된 사진은

상당히 보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밋밋하고 AI로 생성한

이미지처럼 보인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여배우는 

얼굴이 생명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손질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세대의 

 

하세가와 쿄코,

 

 

 

 

하마사키 아유미처럼,

 

한눈에 시술했다고 알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변화는

하고 있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2018년 무렵의 얼굴과 비교하면

약간 얼굴 주름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 무렵과 비교해서

현재는 조금 통통해진 것 같고

 

얼굴의 변화는 

안티에이징 미용 시술이라고도

단언할 수 없는 것 같은데

 

과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