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AI NO OWARI의 멤버 Saori가 결혼 7년 만에 둘째 아이 임신 발표!

 

 

 

4인조 밴드인

SEKAI NO OWARI의 멤버

Saori가,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Saori는 X와 인스타그램에서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봄 무렵,

아레나 투어 '심해'의
초반이었지만,

가족은 매우 기뻐하며
둘째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 주었고,

'심해' 팀은
만전의 서포트를
해 주었습니다.

남자 멤버 세 명은
무리하지 마, 뭐든 의지해.
트로피 받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몸을 챙기고 칭찬하고
격려해 주고 있어요.

 

 

라고 적고 있습니다.

 

 

 

 

12월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며,

 

 

가족이나 동료들 덕분에,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임신 후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6살 아들에게,
모두에게 보고할 테니,

아기의 그림을
그려 주었으면 한다.
라고 부탁했더니,
기꺼이 그려 주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참깨 크기였기 때문에

가족 중 애칭은
참깨짱입니다.

 

 

라고 적어

 

장남이 그린 아기 그림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Saori는 2015년 3월에,

 

동갑으로 배우이자 영상감독인

이케다 다이와의 열애 교제가

주간지에 보도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약 5년의 교제를 거쳐

 

2017년 1월에 결혼해,

 

동 12월에 장남이

탄생했습니다.

 

 

 

 

덧붙여서, 이케다 다이는

Saori와 결혼한 이후,

 

세카이노 오와리의 

아트 디렉터를 맡게 되어,

 

2년 전에 대히트를 친

'Habit' 등에서 

감독을 맡았습니다.

 

 

 

 

Saori는 첫 아이 탄생 후에도

멤버와 함께

정력적으로 활동해,

 

올해 3월~8월에 걸쳐

밴드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투어를 개최,

 

그리고 내년에는 

세 번째 팬클럽 투어가

개최 예정입니다.

 

 

 

 

 

Saori는 첫 아이 임신 시에도

출산 얼마 전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그리고 출산 한 달 만에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첫 아이 출산 후

7년 후에 둘째를 얻고,

 

주위의 지원을 받아

무사히 임신 후기를 

맞이했다고 합니다만,

 

계속해서 컨디션 관리 등에는

부디 조심해서 

무사히 건강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