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니콜, 실사영화 '내 거야!' 출연으로 여배우업에 본격 도전?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이자 탤런트인

후지타 니콜이,

 

영화 '내 거야!'로

실사 영화 데뷔했다는 소식인데요.

 

 

 

 

 

 

영화 '내 거야!'는,

 

실사 영화화된 

'히로인 실격', '철벽 선생'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코다 모모코의

연애 만화가 원작으로,

 

 

 

 

 

주연은 전 '히나타자카 46'의

와타나베 미호,

 

11인조 아이돌 그룹

'INI'의 키무라 마사야가

맡습니다.

 

 

 

 

후지타 니콜이 맡은 역할은

극 중 주인공들이 감상하는

가공의 공포 영화 

'외톨이'의 주인공으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후지타 니콜은,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도
좋은 경험을 해 주었구나,라고.

자신의 지금까지의 일 랭킹에서
상위에 들어올 정도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의 일도
여러 가지 스탭 여러분으로
완성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관련되어 있는
사람의 수도 많고,

여러 사람의 힘으로
영화가 완성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영화 보시는 분들은
갑자기 제가 나와서
놀라실 수도 있지만

제 역할 연기 말고는
처음이니까 잘 지켜봐 주세요.

 

 

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후지타 니콜은 지금까지,

 

다양한 CM이나 뮤직 비디오 외,

 

 

 

 

 

2016년 방송의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2021년 방송의

 

'우리 집 이야기'에서 연기를 피로해,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나

'프리큐어'에서는 

 

성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단지, 후지타 니콜은

전부터 연기가 서툴다고 이야기해,

 

드라마 첫 도전 시에 

연기력의 부족함에

덜컥 겁이 났다고 하는데요.

 

적극적으로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고 있지만,

 

 

 

연기의 안건이라든가,

오퍼가 와도
정말로 거절해요.

그게 지금 유일하게 NG네요.

 

라고

 

4년 전에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 후지타 니콜이

영화 '내 거야!'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작가인 코다 모모코와 

전부터 친분이 있고,

 

코다 모모코의 작품과 

과거에 콜라보나 잡지 대담 등도 하고 있고,

 

그러한 관계성이 있어

첫 실사 영화에 출연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실사영화 데뷔라고 해도

극 중에 등장하는 

공포영화의 주인공이라는

출연장면이 짧은 역이고,

 

지금까지의 발언등으로 보아,

 

앞으로 본격적으로 

여배우업에 도전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입니다만,

 

영화 개봉 후, 

계속해서 연기 활동을 펼칠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