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데아키가 실사 드라마 '돈케츠' 역 만들기로 삭발에 면도까지! 원작 팬들의 반응은?

 

 

배우 이토 히데아키가

인스타그램에서 얼마 전,

 

특징적인 늠름한 눈썹을 면도해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오르는 가운데,

 

지난 28일에는

삭발에 면도까지 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갑자기 이미지가 바뀐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투고한 동영상에서는

다음 역할을 위해

 

눈썹을 깎고 

삭발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이토 히데아키는 향후,

 

야쿠자가 주인공인 인기 만화

'돈케츠'가 원작의 실사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로켓 마사를 연기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어,

 

이 작품의 역할 만들기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토 히데아키는 

인스타그램에서

근육 트레이닝 동영상 등도 공개해,

 

중년 야쿠자의 역할을 위해

몸도 꽤 단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머리 모양 등은 

원작에 상당히 기대고는 있습니다만,

 

이 캐릭터는 

이토 히데아키처럼 

얼굴이 짙은 미남이 아닌 것 외에도

몸집도 상당히 큰 만큼,

 

원작의 팬 입장에서는

전혀 이미지가 다르다는 

반응이 많다고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야쿠자 작품에서는

최근에도 인기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가 

 

타케우치 료마를 주연으로

실사 드라마화 되고,

 

비주얼에 더해 캐릭터의 성격,

스토리 등도 대폭 변경되고 있는 것에 의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분노의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돈케츠'에 관해서도

실사 드라마화에 즈음하여

 

이미 주인공의 외모가 

원작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드라마의 방영 시작 후에

시청자로부터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