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사토시의 은퇴 라이브 내년에 개최하나? 아라시 5명이 1박 2일간의 집결로 활동 종료?

 

 

2020년을 기해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 살고 있는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연예계에 완전 복귀하지 않고 

은퇴해,

 

 

 

 

빠르면 내년에도

멤버 5명이 재집결해,

 

은퇴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하는

정보를 주간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아라시는 11월 3일에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이 타이밍에 도쿄 돔에서

라이브를 개최한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만,

 

주식회사 아라시와
STARTO ENTERTAINMENT사와의
사이에서의 권리등의 인계가
완료되지 않아,

활동 재개할 수 있는
상황에 없었다고 합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또, 오노 사토시는

그룹의 활동 휴지와 함께

 

메인무대에서 모습을 감추고

미야코지마와 도쿄를 왕래하면서

취미의 낚시 등에 종사하고 있는 것 외에

 

자신이 사실상의 오너가 되어

미야코지마에서 리조트 호텔을 세우고,

 

곧 호텔은 개업 예정이라고 하며,

 

 

 

 

 

오노 사토시의 부름에 응해

부모님도 미야코지마로의 

이주를 결단했다고,

 

오노 사토시의 지인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오토 사토시의 개인 사무소의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7월에 소재지가 미야코지마로

변경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노 사토시는 

지금 활동 재개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복귀에 있어서는

"조건"이 있으면 좋겠다,

 

 

연예활동을 장기적으로
계속하는 것은
난색을 표했다고 합니다.

단발성 라이브 한정으로 부활해
팬들을 앞에 두고
그동안 응원해 준
감사를 전하며

인생을 다음 무대로
끌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의 

은퇴 라이브 개최 시기에 대해서는,

 

 

주식회사 아라시와
STARTO사와의
권리 관계의 정리는,

내년 봄쯤까지는
매듭지어지는
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이브는 빨라도 내년 봄.

 

 

라고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에 

오노 사토시는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한다고 하는데,

 

아라시 멤버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며,

 

 

 

4년간 기다려준 팬들 앞에
오노 사토시가 서서
라이브를 완수했을 때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방송국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금년 4월에

주간지의 질문에 응해

 

연예 활동 휴지 후

처음으로 인터뷰 취재를 받고 있어

 

아라시의 활동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다 이제부터가 아닐까?

앞으로의 대화에 따라
적어도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움직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5명이서
모여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 심각하지 않은 느낌으로
앞으로도 계속
대화할 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반년 지나,

 

이 주간지는 다시

오노 사토시의 근황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오노 사토시가 멤버들에게

 

열심히 해 보고 싶다.

 

 

라고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

 

내년에도 5명이서 

스테이지에 서는 계획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간지는,

 

아라시의 사무소 

'주식회사 아라시'의 대표를 맡는

시노미야 타카시 변호사에게도 취재해,

 

시노미야 변호사는

미야코지마에서 오노 사토시와

접촉한 것을 인정한 다음,

 

아라시의 부활에 대해서는,

 

팬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고 하는
멤버의 생각은 거짓 없는 것입니다.

 

 

라고 회답했습니다.

 

 

 

 

원래 오노 사토시는

데뷔로부터 7년 후인

2006년 시점에서,

 

연예계에 있으면 할 수 없는 활동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

 

그로부터 2009년경까지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되고 있던 것 등도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리고 2021년부터는 

미야코지마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로부터도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시노미야 타카시 변호사는

자신의 X에서,

 

주간지의 보도에 대해

 

어디의 누구로부터의 정보?

 

 

라고 반응하고 있어,

 

 

 

 

오노 사토시의 

"은퇴 라이브"가 내년에 개최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팬에게 또 언젠가

5명이 모인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