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를 폭행한 사건의 범인은 대만인 유학생!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지난 28일에,

 

사진집의 이벤트 종료 후에

자칭 대만 출신의 어학 유학생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소속 사무소 Mama＆Son가

성명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코지마 하루나는 28일에

사진집 '일지도 모른다'를 출판해,

 

SHIBUYA TSUTAYA에서 

개최한 이벤트

 

 

 

라스트일지도 모른다!? 전달회

 

 

를 마친 후의 21시경에,

 

 

코지마 하루나의 팬으로 보이는

대만인 어학 유학생이 

등 뒤에서 껴안아,

길거리에서 밀려 넘어졌습니다.

 

 

 

 

 

코지마 하루나는 부상이 없고,

 

범인은 곧바로 

사무소 관계자에게 붙잡혀

폭행 용의로 체포되어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

 

팔을 잡은 것은 틀림없다.

안았지만 폭행을 가할 생각은 없었다.

 

 

등이라고 

진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SHIBUYA TSUTAYA에서는

29일에도 전달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폭행 사건을 받아

중지되어,

 

사무소는 공식 사이트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사무소는

 

코지마 하루나의 보도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코지마 하루나가 

남성에게 습격당한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예정하고 있던

전달회 이벤트의 중지를 사죄한 후,

 

 

 

 

 

당사로서는 프라이버시권 침해,
모욕, 스토커 행위 등의 관점에서

경찰 기타 관계기관 및
고문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항책을 실행하겠습니다.

인터넷상의
비방 중상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증거를 보전해,

발신자 정보 개시 청구등의
법적 수단을 포함해
엄정하게 대처해 가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탤런트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또, 코지마 하루나는

자신의 X를 갱신해,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여러분,
취소되어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일정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각 보도에 의하면,

 

폭행 사건으로 체포된 팬은

이전부터, 

 

과격한 행동에 의해서

마크되고 있던 인물이라고 보인다고 해,

 

금년 8월에 코지마 하루나가

대표를 맡는 회사가 경시청에,

 

이벤트로 소란을 피우는
과격한 팬이 있다.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서
대화를 할 수 없다.

 

 

등과

상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지마 하루나가 

시부야 투스타야 근처에서

습격을 당했을 때의 자초지종은,

 

시부야 센터가 입구에 설치된

라이브 카메라에 기록되어 있어

 

후지 TV가 그 영상을

공개하고 있었는데요.

 

 

 

 

코지마 하루나의 회사는

이전부터 악질적인 팬의 행동을 문제 삼아

경찰에도 상담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라이브 카메라의 영상을 본 한,

전달회 이벤트 종료 후에도

경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초에 과격한 팬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팬과 접촉하는 이벤트는 

삼가였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이 많고,

 

이벤트는 추첨제였지만

사전에 장소를 공표하고 있어,

 

이러한 점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향후 

또 같은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경비 체제 강화 등

대책을 철저히 해 주었으면 좋겠고,

 

코지마 하루나는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고 하지만,

 

앞으로 마음의 케어 등도

실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