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렌, 심각한 컨디션 난조로 촬영 중단?

 

 

지난 14일에 

'제41회 베스트 지니스트 2024' 

시상식이 행해져,

 

Snow Man의 메구로 렌이

첫 수상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주간지는 메구로 렌에 대해

불온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메구로 렌은 7 월기 방송의

주연 드라마 '바다의 시작'의

촬영 중이던 8월에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예능 활동을 일시 휴지하고 있었습니다.

 

 

 

 

휴양기간은 2주 정도로,

 

바로 현장 복귀하여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지금까지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정력적으로 그룹,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업계 내에서는 현재도

컨디션이 불안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방송국 관계자가,

 

그는 남달리 책임감이 강해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 같은데

복귀 후인 지금도
만반의 상태라고는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그런 목소리가
업계 내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라고 밝혀,

 

실제로는 10월에는

큰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주연 영화의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인

10월 하순에는,

 

 

메구로 씨가 갑자기
크랭크인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심한 몸살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그날뿐이라면
스케줄적으로도
만회가 가능했지만,

그 후에도
그가 촬영에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은 채.

주역 없이는 진행할 수 없고
현재도 촬영을 시작할 수 없는
긴급 연기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영화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그 영화의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난치병과

가족애를 그린 감동 스토리로

 

내년 여름 주요 작품으로

대형 배급사가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메구로 렌 씨를
주연으로 하고,

공동 출연자에도
호화 배우진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주인공은
메구로 렌 씨의 팬들로부터도
협연하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자주 나오는 유명한 여배우로,

그녀도 협의 단계부터
마음이 맞았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기간은

연말까지 약 2개월 정도로

예정되어 있었다는데,

 

 

어떤 배우는
1년 안에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앞날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 작품은 없던 일로 하고
머리를 돌릴 수밖에 없다고
아쉬운 듯이 이야기했습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는 밝혔고,

 

촬영 연기에 따라

캐스트 변경의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출의 텔레비전

방송국 관계자에 의하면,

 

메구로 렌의 곁에는

영화, 드라마의 오퍼가 

쇄도하고 있다고 하며,

 

 

대형 영화사나 방송국에서
"주연으로"라는 말이 걸려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몇 편이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이처럼 

메구로 렌의 바쁜 모습이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주연 영화의 촬영을

"도매"해,

 

언제 촬영이 시작될지도 

모르는 상태에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어디까지가 

진짜 이야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주간지는 지난 8월에,

메구로 렌이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을 일시 휴지하고 있던

이면을 보도해,

 

드라마 스탭이 

메구로 렌에게 들리도록,

 

 

시간 없는데,
또 스케줄에 NG 냈나

 

 

등이라고 푸념하거나,

 

짜증 난 스탭이 

갑자기 대본을 땅에 내리치는 등,

 

촬영 현장이 꽤

살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를 계기로 

메구로 렌의 팬들을 중심으로

분노의 목소리가 분출되었고,

 

스태프의 행위는 갑질,

악질적인 왕따라며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메구로 렌은

보도 후에 갱신한 블로그에서,

 

주간지의 보도 내용을

확실하게 부정해,

 

자신이 휴양한 이유와 

드라마의 촬영과는 관계가 없다며,

 

 

제가 관련되어 있는
스태프 분들 모두
상냥하고 온화한 현장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주간지는

메구로 렌에 대해

가짜뉴스를 냈던 만큼

 

주연 영화의 촬영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지만,

 

컨디션 불량에서 복귀 후에도

바쁜 것은 사실이며,

 

 

 

 

 

 

현시점에서 내년 2월에는 

'극장판 트릴리온 게임'의 

개봉이 발표되고 있어

 

내년에도 아마 스케줄이

꽉 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구로 렌에게 일이 집중되고,

 

너무 바빠서 팬들로부터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사무소 측이 업무량을 잘 조정해서

다시 컨디션이 나빠져서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