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른 마츠모토 준, 격변의 얼굴로 미나토구 여자와 데킬라 파티 논란?

 

 

영국 런던 공연에서 맞이한 

무대 제27회 공연

'정삼각관계'에 출연해,

 

입 주위 수염을 기르고 

격변한 근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동갑의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의

생일 파티에 출석해,

 

미나토구 여자들과 

들떠 있던 것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정삼각관계'의 런던 공연이 

열리기 직전인 10월 하순에

 

도쿄 니시아자부의

은신처 레스토랑에서

 

야마다 타카유키의 생일파티가 열려

마츠모토 준 외에 오구리 슌,

 

전 KAT-TUN의 아카니시 진,

 

지난 10월 17일에

'RADWIMPS' 탈퇴를 발표한

기타리스트 쿠와하라 아키라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가게에 있던 관계자에 의하면,

 

마츠모토 준은 

파티에 참가한 미나토구 여자들과

들떠 있었다고 하며,

 

 

데킬라를 한 손에 들고
야마노테선 게임을 하고,

모두가 흥을
돋우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남성진은,
모여 있던 여성들에게

"돌아가고 싶을 때
돌아가도 좋으니까"

"즐길 수 있어?"
등이라고

걱정하기도 하고 있어,
신사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열기가 극에 달하면서
엘로몽키의 JAM을
남자 4명이서
열창한 게 인상적이었어요.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후 일행이 가게를 떠난 것은

오전 5시였다고 하며,

 

주간지는 그때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타카유키의 

생일파티에 출석하고 있던 멤버는,

 

전 폭로계 유튜버 국회의원의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와 

사이가 좋았던 분들로,

 

아카니시 진에 관해서는

지난달에도 기사에,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도 

술자리에 참가하고 있던 것이나,

 

이국적인 얼굴의 미녀를 

자택에 데리고 있던 것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쿠와하라 아키라는

3년 전에 불륜 스캔들이 보도되고,

 

그 후 아내와 이혼했으며,

 

히가시타니에게도 

꽤 놀고 있는 것이

폭로되고 있어,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고 있기도 해,

 

이러한 멤버나

미나토구 여자와의

술자리를 둘러싸고

 

아라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준은 

현재도 독신인 것이나,

 

금년 5월 말에

'STARTO ENTERTAINMENT'를 퇴소,

독립하고 있고,

 

 

 

 

변함없이 아리시도

활동 휴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다소 날개를 펴도 

좋지 않나 하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여성 스캔들에는

 

계속 주의를 해 달라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