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데뷔 25주년 축하 영상 논란? 오노 사토시 외모 격변과 관계 있나?

 

 

데뷔 25주년을 맞은

아라시가

 

팬클럽 회원 한정 사이트에서

멤버 5명의 약 2분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환희가 고조된 한편,

 

멤버들의 얼굴 모습이 나오지 않아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라시는

1999년 11월 3일에

 

데뷔 싱글 

'A·RA·SHI'를 발매해,

 

25주년을 맞이한 최근,

 

과거에 발매한 라이브 영상 작품

12 타이틀의 블루 레이판을 발매,

 

 

 

 

 

전국의 영화관에서 

팬클럽 회원 한정의 

라이브 상영 이벤트를 개최,

 

아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거의 모든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기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클럽 회원 한정 사이트에서는

멤버 5명의 메시지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멤버 5명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모두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열광적인 팬들은 

환희하며,

 

2021년부터 연예활동을 중단한

오노 사토시의 목소리를 듣고

펑펑 울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연예 활동 휴지 후에

오키나와 미야쿠지마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노 사토시는,

 

턱수염을 기르고

비주얼이 격변해,

 

가장 최근에는 

왼팔에 문신을 하고 있는 것까지

보도되고 있어,

 

 

그 모습에서의
"얼굴 내밀기"는,

조금 위화감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멤버들과 비주얼의 차이가
나와 버리는 것은 필연이며,

동영상에
출연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오노 사토시의

격변 모습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오노 사토시가 멤버에게 

 

 

25주년 이후
활동을 재개할 의향을 전했다.

 

 

라는 정보도 전해,

 

 

5명이 스테이지에 서는 방침은
거의 굳어져 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팬클럽 회원 한정 동영상으로는

얼굴을 내밀지 않았고,

 

이것도 팬들을 생각해

아이돌 시절과는 동떨어진

비주얼 공개를 앞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25주년을 위해 

그룹 활동 중단 후에도

 

매년 4,000엔의 회비를 내고

팬클럽 회원을 계속했다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고,

 

회원 혜택이 얼굴 없는 동영상과

토트백 정도였던 것에 더해

 

깜짝 발표도 없었던 것으로

불만의 목소리도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간지는 

내년에도 활동 재개 등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그 정보도 진상은 불명하고,

 

 

 

 

 

이대로의 상태가 계속된다면

팬에게 불필요한 기대를

갖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향후에 대해 확실히 시키는 것도

상냥함이 아닐까 하는 소리도 오르는 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많은 팬이 생각하는 

좋은 발표가 있는지 아닌지,

 

계속 동향을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