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 오오이즈미 요 공동 출연 '라스트 맨' 속편 제작!?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으로,

 

작년 4 월기에 방송된

형사 드라마

'라스트 맨 -전맹의 수사관-'이,

 

시리즈화된다는 

소식입니다.

 

 

 

 

'라스트 맨 -전맹의 수사관-'은

 

'스트로베리 나이트' 

 

 

 

 

'그랑 메종 도쿄'

 

 

 

'TOKYO MER ～달리는 응급실～'

 

 

 

 

'마이 패밀리'

 

 

 

 

 

영화

 

'킹덤'

 

 

 

 

'골든 카무이' 

 

시리즈 등을 다루고 있는

 

각본가 쿠로이와 츠토무가

각본을 담당했습니다.

 

 

 

 

전맹의 FBI 특별 수사관역을

후쿠야마 마사하루,

 

경시청의 형사역을

오오이즈미 요가 연기해

 

2명이 버디를 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평균 세대 시청률은

12%~14%대,

 

평균 개인 시청률은

7%~8%대,

 

코어 시청률

(13~49세의 개인 시청률)은

4% 전후로 추이해,

 

호숫자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라스트 맨'의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하며,

 

해당 기사에서는

텔레비전 관계자가,

 

 

이미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
스페셜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잡혀 있다고 합니다.

영화는 내년 겨울
개봉 예정이고

TBS는 시리즈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후지 TV도 새로운
갈릴레오 작품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신작도

제작 예정인 것 같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얼마 전,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블랙 쇼맨'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주연하는 것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촬영은 10월부터 시작해

내년 개봉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에 이어 라스트맨의 

속편 드라마 & 영화 제작,

 

갈릴레오 시리즈도 

제작 예정인 것 같아

 

팬들로부터 

너무 바빠 걱정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오랜 세월 음악 활동과 병행하여

배우업도 하고 있습니다만,

 

주간지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앞으로는 배우업에 더욱

힘을 쏟을지도 모릅니다.

 

 

 

 

'갈릴레오'와 마찬가지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인

'블랙 쇼맨'도 시리즈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이번 작품에서 

다크 히어로에 도전해

 

'갈릴레오'를 넘는 대표작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라스트맨'의 시리즈화를

TBS가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해서,

 

현시점에서는 아직

정식 발표는 없고,

 

어디까지가 진짜 이야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향후 발표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