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건 후 이미지 악화된 이토 켄타로, 오구리 슌 품에 안기다.

 

 

배우 이토 켄타로가

오구리 슌이 사장을 맡는 

 

연예 사무소

'트라이 스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토 켄타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번에, 저,
이토 켄타로는,

주식회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이어서

 

신세를 진
이마주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그동안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신세를 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의견 불일치'로 

9월 10일부로 퇴소한

 

전 사무소 

'이마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감사의 말도 적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자신이 한층 더
스텝 업 하기 위해서

심신 모두 새로운 기분으로
힘껏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트라이스톤은

내년 3월 15일에,

 

첫 팬 감사제 이벤트

'Tristone Fan Fes 2025 〜UNDOKAI〜'를 

개최 예정으로,

 

10월 14일에 

트라이스톤 대운동회의 

팀 편성이 발표되었습니다만,

 

오구리 슌이 캡틴을 맡는 

팀 그린의 멤버가 1명 적고,

 

이토 켄타로도 참가한다고 하면

오구리 슌과 같은 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토 켄타로가 

트라이스톤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은

주간지가 9월에 보도해,

 

트라이스톤의 전 사장인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회장에게

취재를 실시해,

 

이토 켄타로의

사무소 이적에 대해서는,

 

 

켄타로 군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적이 되면 좋겠지만
1차 미팅만 했을 뿐
아직 결정된 게 없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간지는 더욱이,

 

이토 켄타로가 4년 전에 일으킨

'뺑소니 사건'이 원인으로

복수의 일에 영향을 미쳐,

 

2억 엔 이상의 위약금을

전 소속사가 대신 지불했지만,

 

그 변제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사무소 이적을 둘러싸고

트러블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전 소속사 이마쥬는

주간지 취재에,

 

위약금의 체당금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통해 협의 중이라고

밝히고 있어,

 

퇴소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은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전 소속사 이마주는

억 단위의 위약금을 

대신 지불한 적도 있어,

 

이토 켄타로가 2021년에

연예 활동을 재개한 후는

수많은 일을 획득해,

 

올해 드디어 지상파 드라마로의 

복귀를 완수한 것 외에

 

NHK 대하드라마

'빛나는 그대에게'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무실을

갑자기 떠나면서 

의리가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었고,

 

이번 트라이스톤 이적 발표에 대해서도

신랄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오구리 슌 사장이 이끄는

트라이스톤은 

 

이토 켄타로를 어떻게

판매해 가고,

 

인기 회복을 도모해 나갈지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