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가족 몰래카메라 기사를 비난! 사생활 보도에 대격노!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X를 갱신해,

 

일부 미디어의 '도촬 기사'를

비난한 다음,

 

X의 갱신 정지를

발표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X에서

 

어제, 게재된, 도찰 기사의 건이 됩니다.

 

 

라고 써내,

 

 

 

 

 

자신의 사적인 모습이

찍히는 것에 대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라고 

 

타이르면서 살아왔다고 하면서,

 

 

 

 

가족의 모습을 도촬해

공개하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미디어를 비난해,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고에서는,

 

프로라면 모럴이나 매너는
안 지켜도 되나?

남의 가족에게
모자이크를 하면 되나?

여러 가지 의문은 생깁니다.

환경이나 이유가 어떻든
일반인인 가족은
베끼는 것만은 그만두세요.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당신, 모자이크
해본 적은 있는데 안 해봤지?
라고 쓰고 싶지도 않은
말을 써버리거나,

이런 부정적인 감정밖에
생기지 않는 지금,

개인이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봐주시는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니노미야는
X를 쉬기로 했습니다.

언제까지 쉬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개할 수 있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내일은 모처럼의
기념일이었는데..

(아직 니노미야는
원망 모드이므로,
여기서 실례합니다.)

 

 

라고,

 

일부 미디어의 보도에 대한 

분노로부터,

 

현재는 부정적인 감정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X의 갱신을 

향후 잠시 정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사적인 모습을 보도한 주간지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라시 데뷔 기념일 직전의
너무 오픈되는
"가족 4명이서 시치고산" 모습

"엄계 태세"
결혼 전부터 이제 격변

 

 

이라는 제목으로,

 

10월 하순에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역사 있는 신사를 방문하고 있었던 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전 아나운서의 아내 I 씨의 장녀는

올해 3세를 맞이하고 있어,

 

시치고산의 참배로 

신사를 방문한 것 같고,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붉은 기모노 차림의 장녀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어,

 

가족의 얼굴에는 

모자이크를 걸고 있었습니다.

 

 

 

 

 

다만 가족과의 

완전한 사적인 모습을

몰래 촬영하거나

공개하는 행위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도덕에 어긋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배우 카쿠 켄토가

인스타그램에서

 

자녀와의 사생활을

주간지가 촬영해 공개한 것을

비난하며

 

이제 그만하라고

호소했습니다.

 

 

 

 

최근에는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이키도 

 

올해 6월에 X에서

주간지가 보도한 

몰래카메라 기사에 대해 

격노하고 있으며,

 

이 잡지는 아리요시 히로이키와

전 아나운서인 아내 나츠메 미구가

아이를 데리고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함과 동시에

 

아이의 전신에는 

모자이크를 하면서도

 

사적인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보도를 둘러싸고도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었지만,

 

법률 사무소 아르시엔의

시미즈 요헤이 변호사는

이 보도에 대해 

 

미디어의 취재에,

전 연예인 나츠메 미구가 은퇴 후에도

일정한 주목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나,

 

촬영 장소가 공공장소인 만큼

촬영 방법도 악질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도촬 행위를

법적으로 묻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주간지는 그런 것을 알고

가족을 몰래 촬영해 

기사로 공개한 것이겠지만,

 

얼굴을 가리고는 있지만

아이가 앞으로 

어떤 범죄에 휘말릴 우려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본인이 지금까지 

SNS 등에서도 일절 내놓지 않은

아이들과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간지는 현시점에서

특별히 대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호소를 받아

무언가 액션을 일으킬지,

 

향후의 대응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