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 4년 만에 SNS 재개한 카라타 에리카, 찬반 논란?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스캔들 이래

 

4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개시하는 것을 밝혀,

 

인터넷상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금년 7월에

드라마 '극악 여왕'의 

선전용 어카운트를 개설해,

 

이번 작품에서 여자 프로레슬링계의

카리스마 나가요 치구사 역을 

연기하고 있는 카라타는,

 

프로레슬링의 연습 풍경이나

촬영의 이면등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배포 시작으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난 후,

 

 

극악 여왕의 선전 계정을
이대로 넘겨받아

공식 개인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개인 어카운트로서 운용을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2020년 1월 

주간지에 의해

 

2018년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 스캔들을 특종 당했습니다.

 

 

 

 

 

그 후, 카라타 에리카가 

보도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촬영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사진을 자주 투고하는 등의

불륜 의혹을 자아내거나,

 

 

 

 

미야자와 히오가 드라마에서

공동 출연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전처 안과 2샷 사진을 투고했을 때,

 

좋아요! 를 하고 있던 것 등도

발각되어 논란에 휩싸여,

 

계정은 보도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주간지에 의해서,

 

인스타그램과 X의 뒷계정을

가지고 있던 것이나,

 

그쪽에서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쓰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있어,

 

불길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이 불륜 스캔들 후에는

소속사도 SNS 운용은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개인 계정은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극악여왕'에서의 몸놀림 연기를 계기로

카라타 에리카의 여배우 혼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증가,

 

그리고 한때에 비하면

안티도 상당히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본격적인 재시동을 향해

SNS도 재개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비방 댓글을

경계해서인지

 

현재 모든 게시물에 

댓글 제한을 걸고 있습니다.

 

 

 

 

과거의 소동도 있었고,

 

이 계정이 또다시 

불꽃 튀는 불씨가 되지 않을까

불안하긴 하지만

 

SNS를 잘 활용하면서

팬을 늘리고

 

활동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