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사리나와 불륜 교제의 사장 X 씨가 사죄! 아내와 이혼했다 거짓말했다?

 

 

주간지에 의해서

탤런트 스즈키 사리나와의 

불륜 교제를 보도받은 

50대 기업가 X 씨가

 

이 잡지의 인터뷰 취재에 응해

전적으로 잘못을 전하고

 

 

 

속인 내가 다 나쁘다.

 

 

등의 말을 해 

 

일본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스즈키 사리나는 2013년에,

 

레게 유닛 'INFINITY16'의

TELA-C와 이혼해,

 

장남 리오토의 친권을 가져

싱글 마더가 되어,

 

1년 정도 전에 

공통의 지인을 통해서 

X 씨와 만났다고 합니다.

 

 

 

 

 

X 씨는 나고야에 본점을 둔

로봇 제작 등을 담당하는

회사의 사장으로

 

약 3년 전 아이치현에

독채를 짓고 아내와 아이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즈키 사리나와 

교제로 발전해

 

올해 봄에는 거점을 

나고야에서 도쿄로 옮겨

미나토구 내의 초고급 타워맨션에서

반동거 생활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직격 취재에 대해

스즈키 사리나는,

 

X 씨와 만난 시점에서

이혼 완료라고 듣고 있었다고 말해,

 

기자로부터 전해질 때까지

돌싱이라고 믿고 있어,

 

기혼자인 것은

전혀 몰랐다며,

 

 

만약 혼인관계가 있다면
그런 분과 함께 있을 수 없다.

불륜은 내 안에서
절대 있을 수 없다.

 

 

라고 

 

X 씨와는 헤어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스즈키 사리나의 소속사

'아티스트 하우스 피라미드'도

취재에,

 

 

 

상대가 결혼한 것을 전혀 몰랐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X 씨는

주간지의 인터뷰 취재에 응해

 

50분에 걸쳐 반성의 변을 전하고

'사과문'도 제시했다고 합니다.

 

 

 

 

주간지에 의하면,

 

X 씨는 기사가 나온 직후에

변호사를 통해서

기자에게 연락해,

인터뷰 취재에 응했다고 하며,

 

 

X 씨는 우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

속인 내가 다 나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그녀의 기분,

그리고 향후의 커리어를
더럽히는 행위를 해 버렸다.

더 이상 그녀가 사적이고
불행하지 않도록 하고 싶다.

그가 그리던 여배우의 길을
내가 방해하고 싶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에 내가
사과문을 제출함으로써
세상의 이해를 얻고 싶다.

 

 

라는 생각을

밝혔다고 합니다.

 

 

 

 

스즈키 사리나는 현재,

정보 와이드 쇼 프로그램에서

코멘테이터도 맡아,

 

지금까지 여러 저명인사의

불륜 스캔들을 비판해 왔기 때문에,

 

주간지의 보도를 받고

인터넷상에서는 

공격의 폭풍이 되고 있었습니다.

 

 

 

 

 

 

스즈키 사리나는,

 

X 씨가 기혼자인 줄 모르고

교제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도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고,

 

X 씨는 현재 아내와 이혼 협의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

 

스즈키 사리나와의 교제를

향후도 계속하기 위해서

X 씨가 진흙탕을 뒤집어,

 

소동을 진정시키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X 씨가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

속이고 있던 내가 전부 나쁘다.

 

 

라고 말한 마당에,

 

 

결과적으로 불륜하고 있던

스즈키 사리나의 이미지 회복은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속고 있었다는 사리나에게

동정의 소리도 많이 오르고 있어,

 

출연 중인 프로에는 

당분간 하차 없이

출연한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정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할지 하차할지는

 

향후 시청자의 반응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과연 향후 각 방송국이

어떤 대응을 할지 볼만하고,

 

스즈키 사리나는 

어떤 코멘트를 할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