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타이시가 하시모토 칸나에게 프로포즈 보도! 진지하게 교제해 결혼?

 

 

배우 하시모토 칸나와

현재 교제 중인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가

 

하시모토 칸나와의 결혼을 위해

프로포즈했다는 소식입니다.

 

 

 

 

 

하시모토 칸나와 나카가와 타이시는,

 

2022년 공개의 영화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에서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해,

 

같은 해 10월에 주간지가,

 

나카가와 타이시의 자택 맨션에

출입하는 하시모토 칸나의 모습을

캐치했습니다.

 

 

 

 

 

다만, 2샷 사진은 없고

쌍방 모두 교제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를 의심하는 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지난달에 야마구치 시모노세키에서의

데이트 현장을 캐치해,

 

2샷 사진과 

공원에서의 키스 사진도

공개한 것으로 

대반향을 불렸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시모토 칸나는 10월에

야마자키 켄토 주연의 실사 영화

'킹덤'시리즈의 신작 촬영으로

 

야마구치에 체재하고 있었다고 하며,

 

 

 

 

 

나카가와 타이시가 

도쿄에서 일부러 

야마구치까지 가서 

데이트하고 있던 이유는,

 

'프로포즈'가 

관계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하시모토 칸나의 지인이,

 

 

이번 여름에 열린 술자리에서

하시모토가

'나카가와 씨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았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대답은 아직 하지 않은 것 같고,
술자리에서는 친한 사람들에게
상담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나카가와 씨는
대답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나카가와 타이시는 오래전부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밝혔고,

 

친한 친구들도 

결혼하기 시작하면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어

 

하시모토 칸나와의 결혼을 원하고

교제한 지 2년 만에 청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카가와 타이시는

프로포즈에 대한 대답이 신경 쓰여

바쁜 틈을 타 

야마구치까지 향했다고 하며,

 

이에 하시모토 칸나는 

기뻐하는 모습이었다고 

연예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다만 하시모토 칸나는

지금 여배우로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아직 결혼의 이미지가 

생기지 않은 것으로

 

프로포즈의 답장을

보류하고 있다고 해,

 

 

 

 

지금까지의 여배우 인생에서
히트작에는 다수 출연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알 정도로
대박을 터뜨린 주연작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오무스비'를
대표작으로 라는 생각은
있었을 것입니다.

'오무스비'는 3월에
크랭크인하고 있어,

아침드라마 촬영 중에
프로포즈를 받아도,

일단은 아침드라마에
집중하려는 심경인 것은 아닐까요.

 

 

라고

 

방송국 관계자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주간지에 의해서

나카가와 타이시와의 

숙박 데이트뿐만이 아니라,

 

매니저 등에 대한 

갑질 의혹까지 보도되어 

대소동으로 발전해,

 

사무소 사장이 갑질은 사실무근으로서

완전 부정한 것도 있어

소동은 수습을 향해 가고 있지만,

 

하시모토 칸나는 보도에 대해

언급하는 것 없이 

무시를 계속하고 있어,

 

현재도 의심의 눈초리가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나카가와 타이시와 만약 결혼이 되면,

 

한층 더 팬 이탈이 

가속할 우려가 있는 한편,

 

2명은 어울리는 커플로서

교제를 응원하는 팬도 많은 모습으로,

 

결혼을 하는 것도 

호감 회복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하시모토 칸나는

3년 전에 출연한 

 

일본 예능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괜찮습니까?'에서,

 

점쟁이 호시 히토미로부터

 

 

아이라든가 결혼이라든가
31세까지 들어가지 않았다.

34세 정도까지
결혼하는 이미지

 

 

라고 말하자,

 

 

 

 

아니, (결혼)하고 싶지만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라고 

 

결혼 소망을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현재,

 

히로인을 맡고 있는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오무스비'의 시청률이 침체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아침드라마 사상

워스트 시청률을 갱신할 가능성이 높고,

 

대표작부터 흑역사 작품이 될 

우려도 있습니다.

 

 

 

 

갑질 의혹에 이어

아침드라마 최저 시청률 갱신이 되면

 

하시모토 칸나의 이미지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호감도 회복 등을 위한 수로서

결혼이라는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 사람의 교제의 행방을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