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X 아라키 유코 영화 <갈릴레오> 8년만에 돌아오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대표작품인 <갈릴레오>의

신작 촬영이 8년 만에 시작됐다고 한다.

 

 

 

 

 

2007년 후지TV에서 시작된 

일드 <갈릴레오>는 21.9%의 시청률을 기록

2013년 시즌 2에서는 19.9%를 기록

 

이후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시리즈에서는

흥행수입 49.2억엔, 33.1억 엔 등의 대박을 터트렸다.

 

이후 8년만에 새롭게 촬영에 들어간

<갈릴레오>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병행하며 촬영하고 있으며

영화는 내년 가을 개봉 예정,

드라마는 SP형식으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갈릴레오> 시리즈를 통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해온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계속해서 똑같은 연기를 하는 것은 

"이미지가 고정된다."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출연을 쉽게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갈릴레오> 시리즈의 출연은

제작진의 6년간의 설득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갈릴레오> 시리즈 하면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함께 출연했던

열혈형사 시바사키 코우가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1993년생 배우 아라키 유코가 

여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갈릴레오>의 팬들은

시바사키 코우를 기다리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