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일본 배우 나리타 료의 사생활 (니카이도 후미와의 스캔들)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아침드라마 <오초 양>에

출연 중인 모델 출신 배우 나리타 료가 

소속사 선배 여배우 니카이도 후미와 

스캔들 보도가 나왔다고 한다.

 

 

 

<일본의 주간 문춘 기자 왈>

히로세 스즈와 토다 에리카와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입니다.

그는 시강을 요하는 꽃미남이 아닌
천연 캐릭터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일상적 모든 행동이 인기있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또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오쵸 양>이

시작하기 전까지 나리타 료와 교제했다는 

여성 A 씨가 나리타 료의 여자관계를

폭로했다고 전해진다.

 

A 씨에 의하면 

나리타 료는 방이 2개 있는 곳에 살고 있으며

실내는 꽤 지저분했고 침실에는 옷이 쌓여있으며

주방은 설거지가 산더미인 상태,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도시락이 

몇 개월 동안 방치되어있다고 한다.

 

 

<나리타 료의 방에 방문했다는 A 씨 왈>

여자를 자고 가게 하려고 
여분의 칫솔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매번 쓰고 버리는 것 같아요

가끔 의문스러운 칫솔이 굴러다니더라고요

여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이 남자는 경박스러운 남자라고 확신했어요

 

 

 

 

 

 

뿐만 아니라 나리타 료의 방에서

니카이도 후미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한다.

 

나리타 료와 니카이도 후미가

붓펜으로 싸인을 연습하던 종이가 

흩어져 있었다는 것 

 

그리고 나리타 료는 

"아 이거 후미 씨가 두고 간 거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리타 료와 니카이도 후미는 

소니 뮤직 아티스트라는 소속사에 

함께 소속되어있으며 

 

니카이도 후미가 94년생

나리타 료가 93년생이다.

 

니카이도 후미가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

7년 빨리 배우 데뷔를 하였기에

선배라고 한다.

 

 

 

 

두 사람은 작년 개봉한 

코마츠 나나 , 스다 마사키 주연 영화

<실>에도 함께 출연했으며

 

2019년 오구리 슌 주연 영화

<인간실격>에도 공동 출연하기도 했다.

 

 

 

<나리타 료와 교제했던 A양 왈>

꽤 자주 놀러 오는 것 같았고 
후미 짱의 물건이 많이 있었어요
어떤 관계인지는 의문이었죠

 

 

나리타 료의 입에서는 니카이도 후미뿐 아니라

다른 배우와 모델들의 이름이 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때 A양은 그의 뻔뻔한 태도를 보고

본인 스스로가 그의 많은 여자 친구들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 보이의 모습을 자주 보인 그는

자신에게 "귀엽다"라는 말은 자주 했지만

"좋아한다"라는 말은 한 번도 한적 없다고 한다.

 

또한 일반 기업에 근무하는 여성분들을

자주 만나는 것 같다고도 전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일본의 취재팀은

나리타 료의 집에 방문하여 

"니카이도 후미 씨가 자주 놀러 오고 있죠?

라고 질문하니 

"어"라는 답변을 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리타 료에 대한 나쁜 소문은 

예전부터 종종 들려왔다고 전해진다.

 

2016년 나리타 료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의 감독인 소노 시온은 트위터를 통해

 

 

얼마 전 일했던 멘즈 논노 인기 모델이
눈앞에 지각한 이유가 
어젯밤 아침까지 좋아하지도 않은 
2명의 여자와 잤기 때문이라고 변명? 했지만
게다가 본인이 크니까 라고 장난치는 놈의
트위터나 인스타를 보면 
좋은 사람인 척하고 
멋들어진 말 밖에 안 적혀있네
이런 게 트위터, 인스타

 

 

한참 일드 니게하지로 뜨던 시기에

감독이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후 히로세 스즈, 토다 에리카와

열애설이 보도되었고 

2018년 12월 토다 에리카와 결별설이 보도되었다.

 

그러나 현재 

또다시 니카이도 후미와의 

친밀한 관계 등이 보도되면서 

그의 사생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