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30대까지 이시하라 사토미의 얼굴 변화 알아보기

 

 

 

최근 쇼컷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국민적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그녀는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설문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이시하라 사토미가 

지금과는 조금 다른 과거의 모습은

언제나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와 과거 이시하라 사토미의

얼굴에는 어떤 변화가 있던 것일까

 

 

 

 

 

 

 

 

이름 :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생년월일 : 1986년 12월 24일
출신지 : 도쿄도
신장 : 157cm
혈액형 : A형
소속사 : 호리프로

---

 

 

어린시절

 

 

 

 

이시하라 사토미는 과거 한 예능프로에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

 

사토미는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강했고

피아노, 거문고, 클래식 발레, 힙합 댄스 등을

했다고 한다.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토미는 

중학생이 된 이후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

 

데뷔

 

 

 

 

 

 

 

2002년 호리프로 소속사에서 개최한

오디션을 통해 이시하라 사토미는

여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2003년에 개봉한 영화 <나의 할아버지>를 통해

일본 아카데미 상 등 6개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데.. 

 

 

 

 

 

---

 

 

10대 시절

 

 

 

 

 

 

 

이시하라 사토미는 데뷔 이후 

연이어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16살이었던 2004년에는

드라마 <워터 보이즈 2>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17살이었던 2005년에는

NHK 드라마 <요시츠네>에 출연했다.

 

 

 

 

 

 

 

 

 

 

2006년 당시 18살이었던 사토미는 

드라마 <N'S 아오이>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게 된다.

 

 

 

 

 

 

 

---

 

20대 시절

 

 

 

성인이 된 사토미는 

<스무 살 여름>이라는 사진집을 출판한다.

 

 

 

 

 

일본에서 여자 연예인이 가장 빨리

이름을 알리는 방법 중 하나가

노출이 있는 사진집을 발매하는 것이라 한다. 

 

사토미도 사진집을 발매하는 코스를... 

 

 

 

 

 

 

 

2007년 이시하라 사토미는 

결혼에 대한 언급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머니가 결혼한 26세에 결혼하고 싶습니다. 

 

 

 

 

 

 

 

 

 

2009년 22세였던 사토미는 

일드 <보이스~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에 출연하여

법의학을 전공한 의대생 역을 맡았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인기가 급상승하게 된 시기는

그녀가 20대 중반 무렵이었다.

 

2012년 방영했던 일드

<리치맨 푸어 우먼>에서 

모든 것에 열심히 임하는 여대생으로 출연했다.

 

이 당시 사토미의 귀여움이 폭발하여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진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인가.. 

 

 

 

 

 

 

 

 

 

 

 

이후 2014년 방영했던 일드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여우의 스킬 중에 최고급 스킬을 선보이는 

캐릭터로 출연하여 

 

울화통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펼쳤다.

 

 

이 당시 이시하라 사토미의 연기는

일본 인터넷 상에서 유명했고

 

이시하라 사토미가 각성했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한다.

 

 

 

 

 

 

 

 

 

 

이후 2016년 방영했던 일드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 걸 코노 에츠코>를 통해

사토미의 패션과 메이크업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 당시 사토미의 나이가 

29세였다고 한다.

 

 

 

 

 

 

 

---

 

30대 

 

 

 

 

 

사토미는 30대가 된 이후 

내면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30대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연기한 적 없는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어요 

 

 

 

 

 

 

 

 

 

 

 

사토미가 31살이었던 2018년

일드 <언내추럴>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드 <언내추럴>은 내 인생 드라마이기도 한...

연기, 각본, 연출, OST까지

그 어떤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 그 자체였다..... 

 

 

 

아무튼 이 작품을 통해 

사토미는 국민적 여배우로 자리매김한다. 

 

 

 

 

 

 

 

 

 

 

2019년 사토미는 도쿄 2020 성화봉송

공식 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7월에 방영했던 

일드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를 통해

약사 연기를 펼쳤던 33살의 사토미

 

사토미는 이 드라마를 끝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유부녀가 된 이후

아야노 고와 함께 출연한 

일드 <사랑은 Deep 하게>

 

사토미가 인어로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 부진으로 안타까움만 남긴 채

10부작이지만 9화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

 

사토미의 얼굴 변화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눈은

눈꼬리 쪽으로 폭이 넓어지는 유형으로 

정통적인 미인형 눈이라고 한다.

 

 

 

 

 

 

 

 

 

과거와 현재 뭔가의 미묘한 차이는 느껴지지만

눈의 형태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화장법이 달라진 것 같다. 

 

 

무엇보다... 

사토미의 얼굴 변화에 큰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눈썹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토미의 매력 포인트중 하나는 

두툼한 입술이 아닐까 

 

 

데뷔 당시부터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있었던 사토미는

어린 시절에는 입술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혔다.

 

그래서 입술을 작게 보이는 화장법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물론 현재는 두툼한 입술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라는 것을 깨닫고

입술이 작아 보이는 화장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토미는 자신의 얼굴 중에서

얼굴형이 제일 좋다고 말해왔다.

 

기본적으로 달걀형인 것도 있지만

평소 근육 트레이닝을 하며

페이스 라인을 단련하고 있다고...

 

 

 

 

 

 

 

---

 

 

결론

 

 

 

 

 

 

모태미녀였던 사토미는 

10대 시절 데뷔 당시에는 통통한 외모로 

인기가 없었지만 

 

20대 중반부터 급격히 사랑스러워졌다는 평을 들으며

일본 내에서 인기 급상승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토미로 인해 얼굴에서 눈썹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ㅎㅎ

 

아무튼 사토미는 뭘 해도 이쁜 듯..!!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김태희라는 말과 함께

고멘녀로 유명했지... 

 

저 당시 사토미가 그립기도 하다.

시간이 참 빠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