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나카 케이, 신종 코로나 확진판정 받음

 

 

 

 

 

현재 방송 중인 일본 드라마 

<나이트 닥터>에 출연 중인 

일본의 인기 배우 타나카 케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한다.

 

소속사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타카나 케이가 신총 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발표했다.

 

 

 

 

 

7월 18일 발열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명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하고 있습니다. 

 

 

 

 

 

 

 

 

 

 

 

타나카 케이는 올해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6월 21일부터 시작한 일본 드라마

<나이트 닥터>외

 

두 차례 공개연기 끝에 

1년 늦게 공개된 영화

<히노마루소울~ 무대 뒤의 영웅들>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도쿄를 중심으로

다시 신종 코로나의 감염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연예인의 감염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새로 감염이 발견된 타나카 케이는 

계속된 촬영으로 인해 피로한 상태였기에

면역력이 저하되어 코로나 감염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에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나이트 닥터>도 

그의 부재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컨디션 회복이 최우선이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

 

 

 

 

 

 

 

 

 

 

근데 정말 이해안가는게.. 

 

마스크 쓰지도 않고 

저렇게 투명판?? 저런것만 쓰고 있는데

안 걸리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ㅋㅋㅋㅋ

 

저게 뭐야! ㅋㅋㅋㅋ 

 

 

 

 

 

 

암튠...

 

나이트 닥터 나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 

 

타나카 케이 푹 쉬고 건강하게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