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 코로나 양성 반응, <하코즈메 ~ 싸우다! 파출소 여자 ~>드라마 결방 가능성도..

 

 

 

일본의 여배우 나가노 메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소속사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

 

 

7월 20일 밤에 미열의 증상이 있었고
21일 보통 체온으로 돌아왔지만
피로가 계속되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탈수에 의한 열사병으로 진단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후
다시 발열 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22일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이
판명되었습니다. 

 

 

 

 

 

 

 

 

 

 

 

 

 

 

 

현재도 발열 증상이 있기 때문에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감염 경로와 농후 접촉자의 유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한다. 

 

 

 

 

 

 

 

 

 

 

 

 

 

나가노 메이는 현재 

 <하코즈메 ~싸우다!파출소 여자~>에서

토다 에리카와 더블 주연을 맡고 있어

 

향후 촬영 및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한다. 

 

 

 

 

또한 나가노 메이는 8월 6일 공개되는 

영화 <키네마의 하나님>에 출연하여 

첫 무대 인사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소속사와 보건소의 판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출연에 대해서는 미정인 상태이다.

 

 

 

 

 

 

 

 

 

 

 

 

 

 

일본 연예인의 코로나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일드 <나이트 닥터>에 출연 중인 

배우 타나카 케이와

 

나가노 메이와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나카노 타이가, 모리카와 아오이가

 

코로나 감염이 발표된 상황이다. 

 

 

 

 

 

 

 

 

 

 

 

 

 

일드 <# 가족 모집합니다>에 출연 중인 

나카노 타이가는 코로나 감염 이후 

촬영이 연기된 상황이라고 전한다.

 

 

 

 

 

 

 

 

 

 

 

 

한편 <나이트 닥터>에 출연 중인 

타나카 케이의 출연 장면은 

이미 촬영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방송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하며

 

8월 12일 개막 예정인 무대도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았기에

예정대로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하코즈메 ~싸우다!파출소 여자~>에 관해서

7월 28일 4회가 방송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촬영이 끝나지 않았기에

 

나가노 메이의 감염으로 인해

향후 방송 연기 등의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이 높다.

 

 

 

 

 

 

 

 

 

 

 

 

주연이기에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나가노 메이는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몸을 회복하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빠른 쾌휴를!! 

 

 

 

 

 

 

 

 

 

 

 

 

 

 

 

 

좀 다른 얘기긴 한데.. ㅎㅎ

 

 <하코즈메 ~싸우다!파출소 여자~>를 보다가

나가노 메이와 미우라 쇼헤이의 투샷을

오랜만에 보니 뭔가 감격스러웠다..!! 

 

 

2017년에 개봉한 영화 <한낮의 유성>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도 또 같이 나오다니.!!! 

 

보다가 혼자 심쿵해버렸다... ㅎㅎㅎㅎㅎ

 

 

요즘 일드 정말 볼 거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인 듯.. 

나가노 메이 얼른 쾌휴하고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