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케이, 코로나 사태 중 생일파티로 인해 이미지 악화// 캐스팅 불발???

 

 

 

배우 타나카 케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에 

가족과 사는 자택 맨션의 다른 방에서 

 

총 20여 명이 참석한 생일파티를

개최한 것이 발각되어

많은 비판을 듣고 있다. 

 

 

타나카 케이는 코로나 재난에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무대, CM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이 스캔들로 인해 앞으로의 일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국 관계자

 

 

어디까지나 가정에서의 파티이지만
유출된 사진을 보면

감염 방지 대책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도 분위기가 좋지 않으며
업계 내에서 "타나카 케이는 괜찮은가?"라는
공기가 감돌고 있어요.

과거에도 만취상태로 경찰서에 가거나
내기 마작 의혹이 부상하는 등
원래 소행이 좋은 것은 아니었죠.

타나카 케이에 대한 출연 제안을
자제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타나카 케이를 캐스팅 하지 않을 경우

타나카 케이의 위치를 이어갈 후임 리스트도 

벌써 준비되어 있는 듯 하다.

 

 

 

 

 

 

 

 

 

 

 

 

연예 기획사

 

 

타나카 케이가 속한 소속사  트라이 스톤은
타나카 케이 대신

마미야 쇼타로와 아카소 마모루를
밀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젊은 아카소 마모르는
업계에서도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어
상당히 기대되고 있어요. 

 

 

 

 

 

 

 

 

 

 

 

 

 

 

타나카의 또래 배우라면
탑코트의 나카무라 토모야와
스타 더스트의 오카다 마사키가 있겠네요.

지금까지 2~3번째 배우였지만
타나카 케이가 물러난다면
1번째로 올라설 기회를 잡을지도 몰라요. 

 

 

 

 

그중에서도 특히

타나카 케이의 후임으로 주목받는 배우는

미우라 쇼헤이라고 한다.

 

 

 

 

미우라 씨는 몇 년 전까지는
현장에서 태도도 나쁘고
직원의 지지율이 상당히 낮은 배우였어요.

하지만 키리타니 미레이와 결혼하고
마치 사람이 바뀐 것처럼 친절하게 변했어요.

지금은 현장에서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있어요.

실제로 작년쯤부터
출연작도 증가하고 있으며,
사무실에서도 밀어주고 있기 때문에
단번에 결과도 나올 것 같아요. 

 

 

 

 

 

 

 

 

 

 

 

 

타나카 케이는 신종 코로나 확산 전부터

술 관련 문제가 몇 번이나 보도되었고

 

드라마 <아재's 러브>가 대히트한 후에도

변함없이 술을 마셨으며 

 

작년에는 의료 드라마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의

촬영 현장에 숙취 상태로 나타나 

주연이었던 이시하라 사토미가 

화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보도로 논란이 되면서도 

타나카 케이의 방송 출연은 계속되었다.

 

 

 

 

 

 

 

 

 

 

 

 

 

 

 

 

 

 

연기의 폭이 넓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일이 끊이지 않았지만

 

코로나 재난 상황 속에서의 생일파티 보도는

어느 때보다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기에

앞으로 캐스팅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타나카 케이의 캐스팅이 불발되면 

다른 배우들에게 기회가 가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