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소동 일으켰던 카라타 에리카 연예계 복귀????

 

 

 

일본의 예능 사무소 '후라무'가

공시 사이트와 SNS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연예 활동 중단 상태에 있는 

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연예 활동 복귀 뉘앙스를 풍겨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의 사진을 업로드한 인스타에는 

9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은 3000건의 좋아요가 되어있다고 한다.

 

 

 

 

 

 

연예 관계자

 

이 시기에 카라타 에리카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그녀는 1년 반 동안
배우로 활동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녀 주변에서
차례차례로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의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아니냐며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팬들의 반응

 

정신 차려


TV에서 보고 싶지 않아


복귀해도 연기를 원래 못했기 때문에
결국 사라질 거야


드라마 <나기의 휴식>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이지만,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불륜의 이미지가 붙어버렸는데
어디서 수요가 있는 걸까?


복귀하는 것은 개인 자유이지만
이미지가 너무 나빠서
드라마나 CM에서 보고 싶지 않아

 

 

 

 

 

 

 

SNS에서는 3000개의 좋아요를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대체적으로 

카라타 에리카의 연예 복귀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다. 

 

 

 

 

 

 

 

 

 

 

 

 

 

카라타 에리카는 배우 안의 전 남편이었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스캔들이 터지고

이것이 원인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고 모습을 감추었다.

 

 

 

그 후, 히가시데 마시하로는 

안과의 이혼이 성립되었고 맹비난을 받으면서도

연기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다.

 

 

 

 

 

 

 

 

 

 

 

 

 

반면에 카라타 에리카는 사실상

연예 활동 중단 상태가 계속 이어졌으며

작년 10월부터 소속사에서 제공하는 사무일을 하고

12월에는 월간지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 4월에 월간지가 휴간되고

카라타 에리카는 다시 일이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소속사는 그녀를 여배우로 복귀시키려고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었던 것 같다.

 

 

 

 

 

 

 

 

 

 

최근 카라타 에리카는 영화로 

연기 복귀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내년 시대극 영화에 출연이 결정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안이 소속되어있는 소속사의 모 배우가

두 번째에 캐스팅되었고

제작진의 배려에 의해 카라타 에리카의 출연이

무산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이러한 복귀 이야기는

몇 번이나 있었다고 하지만 

조정이 원만하지 않았고 

복귀는 백지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카라타 에리카가 연예 활동을 재개한다고 하더라도

영화와 드라마 출연은 어려울 것이며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한들 

 

그 누가 좋아할지....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