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 불륜 스캔들과 자살 미수 의혹....

　　　　

 

 

 

일본의 유명 가수 LISA의 남편이자 

성우 뮤지션인 스즈키 타츠히사가 

7월 말 불륜 스캔들이 특종 된 후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 중단을 발표,

 

 

LISA는 심신 피로를 이유로 라이브를 중지하는 등

일부 활동 휴지를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

 

 

 

 

 

 

 

 

 

 

 

 

스즈키 타츠히사의 불륜 스캔들은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A 씨와

스즈키 타츠히사가 올해 봄부터 친밀한 관계로 발전,

호텔에서 자주 밀회하고 있는 모습이나

 

LISA가 지방 공연 등으로 집을 비우고 있는 동안

A 씨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있던 것 등이 밝혀졌다.

 

 

 

 

 

 

 

 

 

 

 

 

 

7월 16일 집에서 밀회한 후 

불륜 상대의 A 씨는 비공개 SNS 계정을 업데이트하고

 

 

 

어제 LISA가 나고야 라이브였기 때문에
집에 있어도 괜찮았다. 

 

 

 

라는 글을 개시했다고 한다.

 

 

 

 

 

 

 

 

 

 

한 달 전 6월 5일 낮에도 

A 씨는 가정을 방문해 스즈키 타츠히사 씨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스즈키 타츠히사는 기자에게 

A 씨와의 불륜 교제에 대해 추궁당하자

관계를 부정하고 호텔에서 밀회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 

 

 

 

 

 

 

 

 

 

 

 

 

기자들의 계속되는 불륜 질문 공세에 

스즈키 타츠히사는 활동 휴지를 발표했다.

 

 

 

 

 

일전부터 컨디션 불량이 계속되고 있어
일상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LISA측도 불륜 보도에 언급하지 않고 

활동 중지를 발표했다. 

 

 

 

심신 피로에 의해
일정 기간의 요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활동 중지 발표 이후 

SNS의 업데이트가 중지되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담당하고 있는

코너도 결방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LISA에 대해

걱정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스즈키 타츠히사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기자

 

스즈키 씨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정보가
경찰 관계자들에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이 이야기에 대해
일제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가

자신의 스마트 폰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증거 인멸을 한 후 자살 시도를 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꽤 충격적이다. 

 

 

 

 

 

 

 

 

 

 

 

 

 

 

스즈키 타츠히사의 소속사

 

자살에 대한 진상을 검토한 결과
컨디션 불량 상태입니다.

증상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답변을 삼갑니다. 

 

 

 

 

 

 

 

 

LISA의 음악 관계자

 

LISA는 바람둥이 남자만은
절대 싫다고 말해왔었어요.

그녀는 결혼하기 전
뮤지션과 사귀었던 적이 있었어요.

구 남자 친구도 상당한 꽃미남이며
바람기가 심하다고 생각했어요.

 

 

 

 

 

 

 

 

 

 

 

 

 

스즈키 타츠히사는 불륜 보도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후 

증거 인멸, 자살 시도를 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일으키고 해결해하지 않으려 한다면 

 

스즈키 타츠히사와 LISA는

이대로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LISA와 스즈키 타츠히사의 교제는 

2016년 시점에

밤길을 둘이서 걷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2018년 7월에는 열애가 보도되기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소문이 돌고 있었으며 

5년가량의 교제를 거쳐 결혼에 골인하였다. 

 

 

 

 

 

 

 

 

 

 

 

 

 

작년 1월 결혼을 발표했을 때

각각의 팬들로부터 많은 축복의 소리가 많았지만

스즈키 타츠히사의 바람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LISA는 남편의 바람기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푸념을 하고 있었기에

업계 내에서는 불화설이 속삭여지고 있었다.

 

결혼 후 불과 1년 만에 불륜 스캔들,

집에서 밀회까지 보도되었고 

활동을 중지하는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 부부의 결혼 생활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