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24시간 TV 드라마 출연 논란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이혼을 발표한 후

한류 아이돌과 불륜 의혹 스캔들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일본의 대표 프로그램인 

'24시간 텔레비전'의 스페셜 드라마

<학생들이 인생을 바로 잡을 학교>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을 둘러싸고

장남이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등장하는 등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올해의 <24시간 TV>는

쟈니스의 인그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의

 

스페셜 드라마 

<학생들이 인생을 바로 잡을 학교>에서

King & Prince의

신임 체육교사 역을 맡아 

주연배우로 출연한다고 한다.

 

 

 

 

 

 

 

 

 

 

 

시노하라 료코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전직 교사 출신 학교 사서 역으로

배경이 되는 고등학교에서 중요한 인물이며

 

학생들에게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들, 교사들을 강하게 지원하는 

연기를 선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은 배경에 대해

시노하라의 소속사가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일드 <파견의 품격> 등으로 

공헌도가 높은 인기 배우임으로 

일본 TV의 방송국도 강하게 

그녀를 내칠 수 없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출연은 

장남이 쟈니스 사무소에 들아가기 위한

발돋움이라는 이야기도 등장했다.

 

시노하라 료코는 드라마에 

히라노 쇼와 함께 출연했을 때

 

우리 아들이 히라노 쇼의 팬이에요!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시노하라 료코의 

장남이 연예계에 데뷔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전해져 왔던 이야기이다.

 

 

 

 

 

시노하라 료코의 지인

 

 

장남은 이 가을에
무대 출연이 정해져 있어요.

 

 

 

 

 

 

 

 

무대 관계자

 

장남은 10월 7일부터 개막하는
이치무라 마사치카 씨와 타케다 신지 씨가
더블 캐스트 된 주연 뮤지컬 <올리버>에서
데뷔하기로 했습니다.

이치무라 씨는
갱단의 우두머리 역으로 출연하고
아들은 그 일당을 연기합니다.

그가 무대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장남이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간다는 정보는 

현시점에서는 없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그들이 

쟈니스 입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쟈니스 사무소는 무대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로

시노하라 료코의 아들은

무대 경험을 쌓아

 

쟈니스 입소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