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휴식 발표? 주연 드라마, 영화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는 이유는?

 

 

 

작년 12월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결혼을 전격 발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토다 에리카가

 

주연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중단하고

휴양을 발표했다고 한다.

 

 

 

 

 

 

 

 

토다 에리카는 올해 1분기 방영했던

TOKIO 나가세 토모야 주연 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에서 주인공을 맡았으며

 

3분기 방영했던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

에서 나가노 메이와 함께

공동 주연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았다.

 

 

 

 

 

 

 

 

 

 

데뷔 이후 꾸준히 연기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온

토다 에리카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이후 

곧바로 영화 촬영을 계획했었다고 한다.

 

 

올해 11월부터

중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주연 영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크랭크인 직전의 10월 중순에 

갑자기 하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해 

다른 유명 여배우가 대역으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영화 관계자

 

그녀가 하차하는 자세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사무실을 통해
휴양을 발표한다고 들었습니다.

 

 

 

 

방송국 관계자

 

 

토다 에리카가 긴급 하차한 작품은
주연 영화 뿐만이 아닙니다.

내년 4월부터 여성에게 인기 있는
드라마 위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그쪽도 갑작스럽게 하차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합니다.

방송 반년 전 강판을 신청하는 것은
좀 이상하지요.

토다 에리카씨의 컨디션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그녀가 임신을 하게 되어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현재 진상은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토다 에리카는 마츠자카 토리와의 결혼을 발표하기 전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역시 아이가 갖고 싶다는 꿈이 있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다~
가족이라는 것을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토다 에리카는 

가급적 이른 시기에 임신, 출산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연 드라마나 영화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된 이유는 

질병 등이 아닌 

임신, 결혼생활에 관련된 것이 

유력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앞으로 토다 에키라의 발표가 있는지 

여부에 주목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