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 ♥ 코마츠 나나 2년 열애 끝에 결혼발표

 

 

 

 

 

 

일본에서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스다 마사키와

모델 출신 배우로 활동 중인 코마츠 나나가 

결혼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는
결혼했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아직도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이 만남에 감사하고
날마다 마음을 풍부하게 생활을 즐기고
행복한 가정을 구축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끝없이 작품과 마주하고
여러분과 따뜻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난 무렵부터 변함없이
우리는 전우이며 마음을 지지하며
앞으로는 가족이 될 것입니다.

인생을 함께 생각해 나가는 것
매우 기대됩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사랑을 가지고 정진해 갈 것입니다.

부부 모두 따뜻하게
지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는 

2016년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즈>와

<물에 빠진 나이프>에서 함께 공연하며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작년 3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교제가 시작된 것은 2019년

더블 주연을 맡은 영화 <실>을 통해 

스다 마사키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이후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의 

교제 보도는 계속되었고 

오사카의 테마파크 USJ에서의 데이트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올해 6월 두 사람은 동거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결혼을 결의했다고 한다. 

 

 

 

 

 

 

 

 

 

 

 

 

 

 

 

스다 마사키의 지인

 

스다 씨는 교제 초부터
의식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결혼을 결단했어요.

지금도 입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결혼에 대한 보도는 있었지만

두 사람이 워낙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타이밍에서 결혼을 한다는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스다 마사키는 처음부터 

30세까지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혀왔고

평소에도 두 사람의 열애를 지지하는 팬들이 많았기에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호의적인 반응이 많다고 한다.

 

 

 

 

 

 

 

 

 

 

 

 

 

 

 

 

 

스다 마사키는 내년 1분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와

NHK의 대하드라마에 출연하는 한편

 

코마츠 나나는 내년 봄 공개 예정인 영화

<여명 10년>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일본에서 매우 핫한 20대 배우 커플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

서로 지지해 나가며 멋진 가정을 이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