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마오&마츠모토 준 결혼설 급 부상

 

 

 

 

 

올해 9월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가 

동시에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5명의 멤버 중 3명이 유부남이 되었고

남은 2명의 독신 멤버들의 결혼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그러한 이유로 인해..

 

 

2005년에 방영한 일드 

<꽃보다 남자>의 출연을 계기로 

인연이 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

 

 

두 사람에 대한 교제설과 결혼설이

또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 방송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이 가까워진 것.....

 

라고 말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두 사람의 결정적인 현장은 찍히지 않았고 

 

2014년에 불고기 음식점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었지만

배우 이쿠타 토마와 함께 했으며

 

그 장소에서도 

두 사람의 투샷은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후 2016년 12월 주간문춘에 의해

마츠모토 준과 여배우 아오이 츠카사의

4년에 걸친 친밀 관계가 특종 되며 

 

이노우에 마오와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노우에 마오는 2013년 개봉한 영화

<영원의 0>에서 V6 오카다 준이치와

공동 출연한 이후

 

쟈니스 탤런트와의 공연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방영 중인 일드

<2월의 승자 -절대 합격의 교실->를 통해 

이노우에 마오는 NEWS의 가토 시게아키와 

공동 출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 관계자

 

이노우에 마오 씨가
쟈니스 소속 배우와 함께 출연하는 것은
마츠모토 준 씨와 결혼이
가까워졌다는 것 아닐까요.

마츠모토 준 씨는 이노우에 마오 씨의
가족과도 관계가 양호하고
결혼 문제도 몇 년 전에 클리어했다고 해요.

나머지는 쟈니스에 달려있다고 합니다만... 

 

 

 

 

 

 

 

 

 

 

 

 

 

 

 

지금까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교제설과 결혼설은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확실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아무래도 결말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제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노우에 마오가 쟈니스 탤런트와 

함께 공연하게 된 배경에는 

쟈니스가 주연이 아닌 드라마이거나 

방송국에서도 불편하지 않은 관계이기 때문에

공연이 실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라시 멤버들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또다시 주목받게 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설..

 

 

팬들은 두 사람이 결혼한다면 

진심으로 축복하겠지만 

 

이미 결별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열애설 결혼설은

 

둘 중 한 명이 얼른 결혼해야 

끝날 것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