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쟈니스 나니와 단시의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 침대사진 유출 의혹

 

 

 

 

올해 11월 정식 데뷔를 발표한 

쟈니스의 7인조 그룹 나니와 단시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이다.

 

 

칸사이 자니스 주니어 최초

키라키라 컨셉으로 데뷔에 성공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와중...

 

나니와 단시의 멤버 타카하시 쿄헤이로 추측되는 

인물의 침대 사진이 유출되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나니와 단시는 지난 12일 

싱글 <우부러브>를 발매해 

결성 3년 만에 CD 데뷔를 완수하고 

 

첫날 매출 매수는 약 50.3만 장

첫 주에 약 70.6만 장을 판매하며

대히트를 하고 있지만 

 

CD 데뷔 직전 타카하시 쿄헤이로 보이는 

인물의 침대 사진이 유출되며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유출된 침대 사진 속 

벽지나 포스터 등을 보아 

비즈니스호텔인 <아파 호텔>로 추측되며 

 

타카하시 쿄헤이가 침대 위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사진과

 

타카하시 쿄헤이로 보이는 

셀카 사진 등이 있다.

 

 

이러한 사진은 누군가가 

SNS를 통해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예능 관계자

 

쟈니스 사무소의 탤런트와 놀았던 여성이
큰 이벤트에 맞춰 사진을 유출시킨 것은
지금까지도 여러 번 있었어요.

방금 데뷔했고
처분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해요.
다음에 같은 일이 일어나면
엄격한 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쟈니스 사무소의 부사장인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타카하시 쿄헤이에게

엄격한 처분을 내릴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는 평소 프라이빗뿐 아니라

일하는 현장에서도 

사진 유출에 대해 주의하고 있었다고 한다.

 

 

 

 

TV 관계자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은
주니어의 콘서트 회장에서
취재를 응하고 있었지만

비록 보도 관계자라도
사진은 절대로 찍을 수 없다는
태도를 취했으며
몰래 촬영한 사람도 반드시 찾아
사진을 지우도록 했어요.

정말 삭제했는지 카메라 메모리까지
확인하는 철저한 모습을 보여줬죠.

 

 

 

 

 

 

 

 

 

 

 

 

타카하시 쿄헤이의 침대 사진을 

찍은 사람은 누구인지 

그 사진을 인터넷에

유출시킨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고 

 

이후 팬들은 

NMB48의 4기생으로 작년 6월 그룹을 졸업한

아카시 나츠코가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연예기자

 

타카하시와 아카시가 시간차로
안경을 쓴 사진이 발각된 적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아카시 나츠코는 

타카하시 쿄헤이의 멤버 컬러인 

보라색의 이모티콘이나 

타카하시를 연상하는 워드를 많이 사용하며

교제하는 티를 내고 있었다고...

 

 

하지만 두 사람의 투샷이 포착된 적도 없으며

데이트 현장의 목격 정도가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정말 교제를 하고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나니와 단시에서는 데뷔전 

후지와라 죠이치로와 나가오 켄토 등의 

프라이빗 사진이 유출되어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타카하시 쿄헤이의 사진이 유출되자

팬들 사이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나니와 단시는 

쟈니스 사무소의 맹푸시를 받고 있으며

내년 NHK 홍백가합전의 첫 출연이

확실하다고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그룹이 승승장구하는 꽃길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