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나카 케이, 데킬라 파티에서 Matt와 키스를..?

 

 

 

현재 방송 중인 일드

<나선의 미궁 ~DNA 과학수사~>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요네쿠라 료코 주연인 인기 드라마 

<닥터 X 시즌7> 제6화에서

4년 만에 등장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타나카 케이가 

 

테킬라 파티에 참가하여 

만취한 상태로 모델로 활동 중인 

Matt와 키스를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테킬라 파티는 

도쿄도 미나토구 내의 주택가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45명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파티에 참가한 인물은

타나카 케이, Matt,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등 

남성은 5명뿐이었고 

 

나머지 40명 정도는 모두 

여성이었다고 한다. 

 

 

 

 

 

 

 

 

 

파티를 개최했던 주택의 인근 주민

 

 

그곳은 언뜻 주택처럼 보이지만
실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회원제의 가라오케 바라고 합니다.

심야에도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곳이죠. 

 

 

 

 

 

 

 

 

 

 

 

파티 참가한 여성

 

 

야마다 료스케 씨와
Matt 씨가 있어서 놀랐어요.

2층의 오픈석과 3층의 개인실을 오가며
노래방도 즐겼습니다.
여성들도 술이 강했고
테킬라 병이 6개~7개 정도
비어있는 곳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타나카 케이씨는 25시가 됐을 때쯤
이미 술에 취한 상태로 보였어요.
그런 상태인데도 필사적으로
여성들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하더라고요.

 

 

 

 

 

 

 

 

 

타나카 케이와 야마다 료스케는 

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아슬아슬한 두 사람 - K2 -

이케부쿠로서 형사 칸자키 · 쿠로키>

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게 되었다고 한다.

 

 

 

 

 

 

 

 

파티에 참가한 여성

 

타나카 케이씨와 Matt 씨가
갑자기 농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적극적이었어요... 
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파티는 이른 아침 4시 전에 종료되었고

마지막에 가게에서 나온 

타나카 케이는 

 

혼자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였기에 

점원의 도움을 받아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

 

 

야마다 군도 그 자리에 있었어??

 

 

 

그를 붙잡지 마.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배우 인생을
술로 종지부를 찍을 날도 멀지 않았어.

 

 

변함없이 징계하지 않네.
이것을 견디고 있는 부인도 대단하다.
아이도 있는데..

 

 

 

 

 

 

 

 

타나카 케이는 코로나로 인해

긴급 사태가 선언된 상황에도

자택 맨션에서 생일파티를 실시해

20명 이상의 사람이 참가한 사실이 밝혀져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타나카 케이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술 관련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맹 비난을 받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45명 정도가 참가하는 테킬라 파티에 참가하고

유부남이지만 Matt와 키스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타나카 케이는 올해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거의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고 있기에

자신만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생활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더 이상 자신의 이미지를 갉아먹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