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마켄유, 친동생 마에다 고든에게 질투심 느껴 공연 NG선언?

 

 

일본에서 국보급 미남으로 유명한

배우 아라타 마켄유가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친동생 

마에다 고든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해

공연 NG를 외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아라타 마켄유의 아버지이자 배우였던 

치바 신이치는 올해 8월 세상을 떠났고

납골식은 11월 26일 행해졌지만 

 

9월 하순 미국에서 일본으로 귀국한 

아라타 마켄유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한다.

 

 

 

 

 

 

 

 

 

아라타 마켄유의 지인

 

 

아라타 마켄유는
9월 하순 미국에서 귀국했지만

49일 법요에도 코로나 격리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그 후에도 유골함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생일이었던 11월 16일을 일본에서 맞은 직후
다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실사판 드라마 <ONE PLECE> 촬영지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가
미국으로 빨리 간 이유의 하나는
동생 마에다 고든에 대한 질투도 있습니다.

최근 마에다 고든은
배우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노사이드 게임>, <프로미스 신데렐라> 등
히트작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주연으로 데뷔한 아라타 마켄유는
국보급 꽃미남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사무소를 퇴소하고
해외에 거점을 옮기기도 했기에

현재 일본에서 드라마나 영화의
캐스팅 제안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일본에서의 입장이 역전된
형제의 거리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에다 고든은 대범하고
까다롭지 않은 성격이기에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

아라타 마켄유는 동생에게
라이벌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사실 아라타 마켄유보다 
액션 지도를 직접 받은 마에다 고든은
평소 아버지의 훈육을 짙게 받고 있었어요.

이러한 점도 아라타 마켄유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겠지요.

형제 협연 제의도
절대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아라타 마켄유가 동생인 마에다 고든에게 

라이벌 감정을 느껴

공연 NG로 하고 있다고 한다.

 

 

 

 

 

 

마에다 고든은 올해 영화

<히노마루 소울~ 무대 뒤의 영웅들~>과

<도쿄 리벤저스>

 

드라마 <교장 II>,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등등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

인기, 지명도가 급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아라타 마켄유는 

올해 4월 연예 사무소

탑코트와 계약이 종료되며

미국 진출을 선언했으며

 

영화 <이름도 없는 세계의 엔드롤>

<브레이브 군청전기>

<바람의 검심 최종장>

 

드라마 <이치케이의 까마귀>에

출연했으며

 

2022년에는 넷플릭스 제작 실사 드라마

<원피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각기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아라타 마켄유가 동생인 마에다 고든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는 

믿기가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공연 NG에 대한 소문은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최근 <ZIP> 일본 방송에 출연한 

아라타 마켄유가 

 

동생인 마에다 고든과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선보였고

 

 

 

 

 

 

지난 9월에는 방송에서

 

나는 드라마도 영화도
모두 늘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멋진 동생이 있는 것은 나의 자랑이다.

 

라는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기에

라이벌의 마음을 가지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서로 자극해 가면서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