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가 운전 면허증을 따는 이유는?

 

 

 

현재 활동 휴지를 발표하고 

휴식기에 들어간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새로운 아틀리에 개설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오노는 평소 

 

 

자유로운 생활을 해 보고 싶다.

 

 

 

라고 말해왔듯 

 

 

 

예능 활동 휴지 중에 

취미인 낚시나 캠프를 즐길 뿐만 아니라 

수년 전 구입한 외딴섬의 토지에

별장을 짓는 구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계획은 연기되었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창작 의욕도 캄퇴해 

평소 좋아했던 그림 그리기에도 

모티베이션이 내려갔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새로운 도전을 결의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 관계자

 

 

오노는 언제라도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운전 면허 취득을 결심했고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려고 합니다.

게다가 창작 의욕이 다시 솟으면서
비좁은 아틀리에로부터
새로운 아틀리에 개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오노의 새로운 움직임에 대해

 

 

 

오노 군 자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았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것을
마음껏 했으면 좋겠어.

오노 짱 드디어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을까.
소파에서 자주 뒹굴었다고 했고
아라시로서도 좋았겠지만
앞으로의 인생도 즐겨주길 바라. 

아직 41세니까 지금부터
운전면허 취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많았다.

 

 

 

 

 

 

 

 

 

 

 

 

활동 휴지중으로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으니까
가만히 놔둬요.

오노군은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팬도 멤버들도 알고 있습니다.
사고를 내면 안 되니까요.
  가볍게 쓰지 말아 주세요.

 

 

 

 

 

라며 활동 휴지 중의 오노에 대한 기사에

비판적인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연예기자

 

 

아라시의 멤버 중에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오노뿐입니다.

본인은 명확한 이유를 말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운전하는 사람은 한 번은 사고를 낸다."
"자신도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대답하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마츠모토 준은
10년 2월 1일 눈의 영향으로 차가 미끄러져
승용차끼리의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같은 해 6월에는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성과의 충돌로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아이바 마사키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차막 이용으로 차 밑부분이 긁혀 
부품이 떨어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멤버들이 일으킨 차 문제를 알고 있는 오노가
이제 와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한 데는
상당한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노 사토시 

운전면허 합격 후 

안전 운전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