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준 주연 NHK 대하 드라마 <도우스루 이에야스> 에 쟈니스Jr. 끼워팔기?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2023년 방송 예정인 마츠모토 준 주연

NHK 대하드라마 <도우스루 이에야스>에

 

쟈니스 주니어가 출연한다는 정보가 나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3년 방송 예정인 <도우스루 이에야스>는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리갈 하이>

<콘피던스 맨 JP> <탐정은 BAR에 있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다루고 있는 

후루사와 료타가 각본을 담당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으로

11월에는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현시점에서 발표된 캐스트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 역의 마츠모토 준 

오다 노부나가 역의 V6 오카다 준이치

이에야스의 본처이자
츠키야마덴 세나 역의 아리무라 카스미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의 무로츠요시

이미가와 요시모토 역의 노무라 만사이

다케다 신겐 역의 아베 히로시 

 

 

 

주연급의 호화 배우진이 모여 

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한다. 

 

 

 

 

 

 

 

<도우스루 이에야스>의 캐스트에 대해서

 

마츠준을 위해 조연 배우들을
실력파 배우로 캐스팅했다.

지금까지의 대하드라마 중에서
가장 큰 제작비가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쟈니스 주니어 등의 출연 정보에 대해 

 

마츠준이 마음에 드는 그룹의 멤버가
출연한다는 소문이 났다.

갑자기 승마 연습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데
그게 대하 출연 때문이 아닐까

 

 

 

 

 

 

 

 

연예 관계자

 

 

대하는 중후함을 즐기는 시청자가 많다.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오카다라면 좋겠지만

쟈니즈 Jr. 등도 출연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쟈니즈 Jr. 의 출연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대하에 쟈니즈는 필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주연 배우가 소속된 사무소의 후배들을

껴안고 같이 출연하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고 

 

이것은 쟈니스 사무소에 

한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쟈니스의 경우 

단역이 아니고 

메인 캐스트의 한 사람의 자리를 빼고 

그곳에 넣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과거 쟈니스 탤런트가 주연으로 출연한

NHK 대하드라마 작품의 캐스트를 보면 

 

카토리 싱고가 주연인 <신선조>에는

SMAP에서 함께 활동했던 쿠사나기 츠요시

 

타키자와 히다아키가 주연이었던

<요시게이>에는 타키 앤 츠바사로 활동했던

이마이 츠바사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군사관병위>에는

후배 이쿠타 토마가 함께 출연했었다.

 

 

 

 

 

 

 

 

현시점에서 <도우스루 이에야스>에는

오카다 준이치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는데

 

이것이 쟈니스의 끼워넣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불분명한 것 같지만

논란이 되고 있긴 하다.

 

 

 

 

 

 

 

 

 

마츠모토 씨와 연결되어 있는
쟈니스 Jr. 의 출연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NHK는 Jr. 가 출연하는
음악 프로그램 <더 소년 클럽>을
방송하고 있어
오퍼 하기 쉬울 것입니다.

다음 데뷔가 이뤄질지도 모르는
<HiHi Jets>나 <미소년>의 멤버가
발탁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쟈니스 Jr. 중에서도 

연기력이 출중한 인물이 있을 수도 있기에

아이돌 끼워팔기에 의해

작품이 망쳐진다고 말할 수 없지만 

 

말도 안 되는 쟈니스 Jr. 의 끼워 팔기만 

하지 않는다면 시청률에도

영향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쟈니스 Jr. 를 대량 기용하거나 

메인 인물로 캐스팅할 경우

시청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시청률에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과연 2023년에 방영될 

<도우스루 이에야스>는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