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 싶은 일본 꽃미남 순위 [1위~ 5위]

 

 

 

2021년에도 일본 연예계에서는 

수많은 스캔들이 일어났다.

 

스캔들이 일어나면 

연예활동을 중지하는 것이

통례이긴 하지만 

그 기간은 제각각이다.

 

사건의 내용 이상으로

그 연예인의 이미지나

사죄회견 등의 대응으로

활동 중지기간이 정해지기도 한다. 

 

 

 

 

 

 

 

 

2019년 불륜 소동을 일으켰던 

배우 하라다 류지는 

소동 직후부터 불륜을 소재로 한 

예능 출연이 급증했다고 한다. 

 

 

 

 

 

 

 

아내 하라다 아이가 불륜을 소재로 한 

책을 발매했을 뿐 아니라 

결혼식이라고 칭한 PR 이벤트까지 열어

이례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활동 중지 이후 복귀시기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연예인을 보고싶어하는 팬이 존재한다면

복귀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과거 스캔들을 일으켰지만 

다시 연예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꽃미남 연예인 1위~ 5위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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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 싶은 꽃미남 5위

 

 

 

이세야 유스케

伊勢谷友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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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으로 배우

 

 

 

그는 2020년 9월 8일 
대마 단속법 위반 용의로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았다.

 

현재의 활동은 팬을 위한 회원제 사이트의 운영이나

SNS 정도이지만 

밤에 자주 놀러다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혈기 왕성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팬들의 반응

 

 

연기력이 있기에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

그림실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는 수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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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 싶은 꽃미남 4위

 

 

코이데 케이스케

小出恵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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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으로 배우

 

 

2017년 6월 미성년 여성과의 음주가 보도되며

무기한 활동 중단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고

올해 11월에는 무대 제작발표회를 통해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

 

TV에서 보고 싶다.
불쌍하기 때문에 좀더 노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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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싶은 꽃미남 3위

 

 

야마구치 타츠야

山口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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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으로 쟈니스의

TOKIO 출신이자 배우

 

 

그는 2018년 2월 여고생에 대한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 송검되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며 

연예계로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다.

 

 

 

 

 

 

팬들의 반응

 

재능이 아깝다.

TOKIO는 해산했지만
함께 무엇인가 일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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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싶은 꽃미남 2위

 

이토 켄타로

伊藤健太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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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배우

 

 

 2020년 10월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일으킨 후 

 뺑소니를 한 혐으로 체포된 바 있다.

 

사건이 보도된 이후 

연예활동을 중지하고 있었다.

 

현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사카모토 쥰지 감독의 영화 <후유소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팬들의 반응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더 다양한 역할을 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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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이후 다시 보고 싶은 꽃미남 1위

 

 

나리미야 히로키

成宮寛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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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배우

 

 

 

2016년 12월 위법 약물을

사용한 의혹이 보도되자 

프라이버시가 폭로된 것을 견딜 수 없다는 이유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였다.

 

최근에도 종종 복귀 소식이 들리지만 

확실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SNS를 중심으로 

팬들에게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

 

매우 잘생겼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자주 봐서 또 보고 싶다.

 

 

 

 

 

 

 

 

 

장기 활동 중단에 들어간 

연예인들의 복귀는 쉽지 않지만 

영화나 무대를 통해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번 스캔들을 일으켰더라도

복귀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팬들이 있기 때문에 

언젠간 복귀가 가능할지도...?

 

 

 

 

 

 

개인적으론 나리미야 히로키가 

배우로서 활동하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ㅎㅎ

 

블러디 먼데이 시절 그는 

최고였다. 

 

K....

 

 

 

 

 

 

끝